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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홍콩 사무실이 24일 문을 열었다. 홍콩 사무실은 깔끔하고 개방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해온 타 지역 사무실의 특징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홍콩의 지역적인 특색도 살렸다.
사무실 내부 벽면은 현지 그라피티 아티스트가 맡았는데 벽면을 한자 서화로 장식, 눈길을 끈다. 사무실은 안마의자와 노트북을 놓을 수 있는 런닝머신 등 휴식 및 운동 시설을 갖추고 있다. 무료로 맥주나 간식 등을 즐길 수 있는 직원용 부엌도 마련돼 있다.
페이스북 관계자는 "홍콩사무실 직원들은 주로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며 홍콩에서 사업이 잘 되면 사무실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홍콩 내 페이스북 이용자는 홍콩 전체 인구의 60% 이상인 440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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