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중국 한 매체는 "마카오의 맥도날드 지점들이 푸시(福喜)식품이 제공한 식품 3700kg을 소각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통기간이 지난 닭고기 사용 파문' 이후 마카오 측은 푸시식품으로 의심된 제품의 수입을 제지했다. 이어 마카오의 맥도날드는 푸시식품에서 제공한 식품 약 3700kg을 소각했고, 이중에는 광저우 푸시와 허베이 푸시가 제공한 식품도 포함됐다.
또한 마카오 식품 안전중심 관계자는 "현재의 자료에 따르면 마카오의 맥도날드만 푸시식품이 제공한 식품을 사용했다."라며 "다른 브랜드를 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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