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보험사들의 올해 1~9월 수입보험료가 전년 대비 14% 증가하며 2168억 달러를 기록했다.
부문별 수보료를 살펴보면 장기보험은 15%(1835억 달러), 연계 및 비연계 개인생명보험은 17.1%(1276억 달러), 연금보험은 12.5%(409억 달러), 퇴직보험 기여분은 4.8%(126억 달러) 늘어났다.
이외에 같은 기간 장기보험 수보료(퇴직보험 제외)는 전년대비 19.8% 늘어 68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중국 본토 방문자들이 가입한 보험 매출은 102억 달러로 전체 수보료 중 14.9%를 차지했다. 손해보험 부문의 전체 수보료와 순보험료는 각각 9.1%, 11.3% 증가해 333억 달러, 235억달러를 기록했다.
업계 전체 언더라이팅 수익 또한 전년 대비 1억 달러 증가한 22억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렉트 보험의 경우 수보료와 순보험료는 각각 9.7% 늘어난 250억 달러와 11% 늘어난 187억 달러를 거둬들였다. 재보험 부문의 수보료와 순보험료는 예년에 비해 6억 달러 씩 증가했다.
그러나 언더라이팅 수익은 청구 악화로 6억9300만 달러에서 4억7000만 달러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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