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날씨, 홍콩여행, 홍콩정보, 홍콩지하철, 홍콩생활, 홍콩주택, 홍콩취업, 홍콩가정부, 홍콩월급, 홍콩결혼
캠프장, 홍콩 시민에게 예약 우선 접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캠프장, 홍콩 시민에게 예약 우선 접수

 

 

중국인들이 쇼핑몰 뿐 아니라 란타우 섬의 푸이오 등 유명 캠프장까지 점령하는 바람에 연휴 기간 홍콩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일이 계속 발생하자 오는 연휴에는 홍콩 시민들이 먼저 예약을 접수 받게됐다.

레저 서비스 문화국은 지난해 중추절 연휴 기간 중 홍콩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던 점을 감안해 일단 란타우 푸이오의 캠프장의 예약을 홍콩 시민들로부터 먼저 신청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푸이오 캠프장 이외에 퉨문의 버터플라이 비치 파크나 홍콩 컨트리 파크 내 40여개 다른 캠프장은 레저 서비스 문화국 소관이 아니라 농어업 보호국이 관리를 맡고 있다.


레저 서비스 문화국은 중국의 3대 연휴인 5월의 노동절 연휴와 10월의 국경절 연휴, 그리고 춘절 연휴 기간을 예약 우선 기간으로 잡았다.

 

예약은 홍콩 시민들만 할 수 있고 이용하고자 하는 날짜보다 한 달 앞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야당 입법의원 모만칭은 별다른 효과가 없더라도 일단은 무슨 방도이든 제재 수단이 필요하다면서 “장기적으로는 홍콩이 받아들일 수 있는 관광객의 적정선을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