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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살해해 토막내는 끔찍한 사건이 알려 진지 불과 하루 만에 또 다른 존속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자신의 아버지에게 칼을 휘둘러 사망케 하고 어머니에게 상해를 입힌 18세 남성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지난 16일, 아버지가 컴퓨터 게임을 그만하라고 하자 부자간에 언쟁이 발생해 살해 사건으로 번지게 됐다.
새벽 3시 20분 경 소란스러운 싸움이 계속되자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온 몸에 피범벅을 한 아들과 그의 친구를 발견했다.
용의자 아들이 가족과 함께 살던 위엔롱의 350스퀘어 피트 아파트에서는 길이 30cm의 칼이 발견됐다. 용의자는 이곳에서 50세의 아버지와 39세의 필리핀인 어머니와 함께 살아왔다.
아버지는 병원 후송 도중 사망했으며 용의자의 어머니는 목과 팔에 심한 상처를 입어 퉨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위중한 상태이다.
경찰은 범인이 바로 하루 전 보도된 끔찍한 토막사건에 영향을 받았는지와 함께 술이나 마약을 복용한 상태였는지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