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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콩에서 개발된 자동얼굴인식 시스템이 인간의 육안보다 높은 정확도를 보여 화제다.
중문대학 정보공학과 탕샤오어우 교수와 전자공학과 왕샤오강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최근 혁신적인 자동얼굴인식 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다양한 밝기와 표정의 사진으로 시스템을 테스트한 결과 얼굴 식별률이 99.15%에 달했다고 밝혔다.
왕 교수는 "컴퓨터 얼굴인식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는 동일 인물이 여러장의 사진에서 나타날 때 차이점을 인지하는 것"이라며 "심도 있는 연구 끝에 중문대학 연구팀이 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과거의 영상 모니터링은 단순한 환경에서 소량의 목표물을 찾았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한 인식시스템은 복잡한 환경에서 다량을 판별해 낼 수 있어 행정 기관이나 보안 기관이 이 기술을 이용한다면 수많은 사람 가운데 목표물을 포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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