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한국국제학교 국제부 과정(교장 L.Thomson)은 지난 2월 중순부터 이달 3월 중순까지 4주동안‘문학의 달’로 정하고 학생들에게‘언제 어디서나 책 읽기와 쓰기’캠페인을 열어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학교측은 4주동안 중고등부 학생들이 초등부 학생들의 연극/영어 시간에 등장인물에 맞춰 책을 읽어주었다고 전했다. 마지막 주에는 각자가 읽은 책의 등장인물의 옷을 입고 등교하는 ‘DressUp Day’를 가져 재미난 시간을 보냈다.
또 초등부 학생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영어, 한국어, 중국어로 발음을 가르쳐서 각기 다른 언어에 대한 흥미를 가지기도 했다.
한편, 현지 서점 및 KIS에서 북페어(Book Fair)를 개최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2만2천달러를 모금해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가난한 지역 학교에 책을 보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