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인상공회 대구대와 인턴·워홀 협약식 맺어

홍콩한인상공회 대구대와 인턴·워홀 협약식 맺어

 

 

 

 

 

 

5일 상환에 위치한 한인상공회 사무실에서 홍콩한인상공회(회장 김범수)와 대구대학교(부총장 김덕진) 간의 인턴십 및 워킹홀리데이 협약식을 체결했다. 


홍콩한인상공회는 1976년에 설립되어 홍콩 한인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상공회에서 2014년 8월부터 시행한 이 인턴쉽프로그램은 기업에 있어서는 젊은 인력 공급을, 생들에게는 다양한 기회제공과 국외취업의 발판을 마련한 기회다.

 

이에 상공회 김범수 회장은 “협약을 맺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인턴쉽 프로그램이 계속 발전해서 한국 대학생들과 홍콩 내 한인 기업에도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인턴쉽 프로그램 추진위원장을 맡은 선은균 부회장은 “홍콩은 위험하거나 치안이 불안정한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구대학교 김덕진 부총장은 “워킹홀리데이라 하면 호주만 떠올리기 쉽지만 홍콩 인턴십은 호주의 농장업무와 같은 단순노동이 아닌, 실제 학생들의 학점과 연계해 전공을 살린 실무능력을 쌓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인턴십 기간 동안 일 뿐만 아니라 어학도 함께 접목할 수 있도록 기회를 모색하자”고 방향을 제시했다.


대구대 인턴쉽추진위원장인 이승일 교수는 대구대학교와 홍콩한인상공회가 인턴쉽 프로그램이 처음인 만큼 시행착오도 많겠지만, 다듬고 보완해 인원수를 점차 늘려 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내년부터는 학교에서 미리 참가 인원을 모집해 적응을 위한 충분한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상공회는 현재 인턴으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은 대구대학교 5명과 대구카톨릭대학교 4명으로 총 9명이지만, 더 많은 인턴 채용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다.                                              

 

취재 한지은 인턴기자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