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홍콩 성인 91% 사용

페이스북, 홍콩 성인 91% 사용




 홍콩에서 가장인기있는 소셜 네트워크는 왓츠앱(WhatsApp)이나위챗(WeChat)이아니라 페이스북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 조사업체 TNS가 지난 1월 성인 1천 6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1%가 페이스북을 중심 소셜 네트워크로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왓츠앱과 야후, 유튜브, 위챗이 순서대로 뒤를 이었다.

 

홍콩에서는 약 440만 명이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들은 한번 로그인하면 1회 평균 13분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정보 포털의 파급력이 강해지면서 전통 미디어매체를 이용하는 사람은 점점 줄고 있는데 응답자들은 현재보다 평균 8%를 더 페이스북에 사용할 계획이지만 신문을읽는데는 15%, 잡지를 보는데는 약 21% 가량 시간을 줄일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업체 측은 이렇게 집중적인 이용도를 보이고 있는 양상은 ‘우려할 만한 수준’이라면서 “소비자가 미디어를 선택해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선택한 미디어에 끌려다니게 되는 형태이다.

 

즉, 페이스북을 여는 순간 일정 정보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노출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페이스북 중국 사장은 “유난히 홍콩 사람들이 페이스북에서 다른 사람들의 비디오를 보거나 자신의 클립을 올리는것을 좋아한다”면서 기업들은 홍콩 시민의 이같은 특성을이용해 기업 이미지 메이킹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