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노후 자금 1천1백만 달러 있어야”

“은퇴 후 노후 자금 1천1백만 달러 있어야”

 

 

 

홍콩 중산층이 생각하는 은퇴 후 노후 자금은 1천 1백만 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총 자산이 1천 5백만 달러가 되지 않으면 경제적으로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으며 3천 만달러는 가지고 있어야 자신이 부자라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회사 AIA가 스스로를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1천 5백 명을 대상으로 홍콩과 중국, 대만에서 설문조사를 했다. 홍콩 응답자는 이 중 5백 명이다.

 

여기서 중산층 응답자의 거의 절반의 응답자가 자신의 재산이 어느 정도에 달했을 때 은퇴할 것이라고 답했고 37%는 일정 나이에 도달했을 때 은퇴할 것이라고 답했다.

 

부동산이 은퇴를 위한 보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한 사람은 67%였다.


홍콩 응답자의 3명 중 1명꼴은 ‘부자’라는 것이 사회적으로 성공의 개념이라고 답했고 전체적으로 홍콩, 중국, 대만 3국 응답자의 70%는 ‘부자’라는 것이 경제적으로 안정적이라는 의미라고 답했다.


또 부자가 되는 것에 있어서 ‘운’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응답자의 90% 이상이었다.

 

인생의 중요 목표로는 3개 나라 모두에서 ‘건강’을 꼽았다. 중국에서는 직장에서의 성공이 중요하다고 대답한 응답자가 홍콩과 대만의 두 배로 나타났으며 홍콩에서는 응답자의 1/5이 집의 소유 여부가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꼽아 다른 곳과 비교됐다.

 

홍콩 응답자들은 또, 결혼을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제적인 문제가 아이를 갖게 하는 데 장애가 되는 것으로 여기고 있었다.


3개국 모두에서 자신의 노후 자금보다 자녀 교육이 중요하다고 답했고 이 비중은 중국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

 

흥미롭게도 홍콩 응답자의 60%는 자신의 아이들을 포함해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지 않는다고 답한 반면, 중국 응답자들은 10명 중 7명꼴로 아이들이 너무 열심히 한다고 답했다.


중국 중산층 응답자들은 또, 72%가 향후 우주 여행이 현실화되면 우주에 가보고 싶다고 답해 홍콩 사람들보다 훨씬 개방적이고 모험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