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의류 브랜드 '스타일난다' 홍콩 진출기 (下)

한국 여성의류 브랜드 '스타일난다' 홍콩 진출기 (下)

 

□ 마케팅 현황

 

 ○ 홍콩 유명 연예인 및 스타일난다 모델 초청

  - 스타일난다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10 5일 론칭 파티와 이벤트를 개최함.

  - 이날 파티에서는 인기 남자 가수인 Pakho, Alftred Hwi 배우 Tonyhang, Alexlam, Eliza Sham, 모델 Kellygu, Jeanaho 등 유명 홍콩 유명인들이 매장을 방문해 스타일난다의 제품을 둘러보고 착용하는 시간을 가짐.

  - 또한, 스타일난다의 전속 한국 피팅모델도 오프닝 파티에 참석함. 한국 모델들은 홍콩 현지에 팬클럽이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아 이들의 방문은 한국 연예인 방문을 방불케 함.

  - 오프닝 당일 2~3000명이 방문했고 현지 홍콩 언론 역시 스타일난다의 매장에 높은 관심을 표시해 스타일난다의 인기를 실감하게 함.

 

오프닝에 참석한 홍콩 연예인과 모델

자료원: I.T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 독특한 오픈 이벤트

  - 매장 오픈에 맞춰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해 큰 호응을 얻었음. 선착순 고객 100명에게 인기리에 판매 중인 3컨셉아이즈 립스틱, 아이섀도우, 네일 제품을 증정했으며 전 품목 20% 할인행사를 진행함.

  - 추첨을 통해 총 30명의 고객에게 스타일난다의 전속 모델과 사진을 찍어주는 깜짝 이벤트를 실시해 홍콩 현지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음.

  - 더불어 3컨셉아이즈 제품을 이용한 메이크업 시연회 및 자유로운 제품 테스트 공간을 만들어 론칭 파티의 재미와 볼거리를 더한 것이 특징임.

 

 ○ 매장 오프닝에 맞춰 MTR(지하철) 내에도 마케팅 진행

  - MTR은 홍콩의 교통수단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 2012 12월 기준 MTR Corporation에 따르면 평일 평균 약 400만 명 이상이 MTR을 이용함.

  - MTR을 이용한 광고 포맷은 MTR 열차 내 광고, MRT 역 내의 포스터, MTR 역 내의 전시, 전자광고 등이 있음.

  - 스타일난다의 경우 Admiralty역 내 지하철 탑승을 기다리는 승객들이 모두 볼 수 있는 벽에 대형 광고를 진행했음.

  - Admiralty역은 홍콩섬 라인과 신계지역 라인의 환승역으로 출퇴근 시간은 물론 낮 시간에도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지하철 역 중 하나임.

  - 지하철 역내 벽에 대형 광고를 진행해 단시간에 많은 사람에게 노출시킬 뿐만 아니라 승객들과 가까이 위치해 승객들의 시선을 고정시킴.

 

  I.T 공식 페이스북, 스타일난다 페이지를 통한 꾸준한 온라인 프로모션

  - 스타일난다는 제품 사진뿐만 아니라 매장 사진, 모델 사진, 연예인 협찬 사진, 숍 오프닝 영상까지 페이스북에 포스팅해 많은 홍콩 유저들의 호응을 얻음.

  - I.T도 공식 페이스북에 한국 브랜드 스타일난다의 홍콩 진출 소식을 업데이트하는 등 홍콩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킴.

  - 스타일난다는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사진 및 동영상 공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Instagram을 통해 홍콩뿐만 아니라 전 세계 소비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꾀함.

  - 홍콩의 SNS 인구가 많고 모바일 인프라도 아시아 정상급인 만큼 온라인·SNS 광고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큰 마케팅 효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임.

 

I.T 공식 페이스북과 스타일난다 Instagram

 

자료원: I.T 페이스북, 스타일난다 Instagram

 

□ 추가 참고사항

 

  I.T 총괄이사는 I.T의 경우 주요 소비자층이 10~20대이고 패셔너블하고 쿨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마침 스타일난다의 젊고 스타일리시함이 I.T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해 단독매장 오픈을 추진하게 됐다고 함.

  - 스타일난다는 타 브랜드와는 달리 스타일을 자유롭게 믹스매치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브랜드 만의 유머러스함과 유니크함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함.

  - 더불어 홍콩 내 단독 매장을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며 홍대 플래그십숍 같은 매장을 오픈하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함.

 

 

자료원: 현지 언론, 코트라 홍콩 무역관, I.T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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