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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년간 미국으로 유학가는 중국 학생의 수는 해마다 폭발적으로 늘어왔다. 그
러나 이제 그 폭발적인 유입이 정점을 찍은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전체외국 학생의 1/3을 차지하는 중국 국적자의
미국 대학 입학이 지난 10년간 급증하다가지난해부터는 현상을 유지하는 것으로 조
사됐다.
워싱턴에 있는 대학 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2012년까지는 미국 석박사 과정유학을 하는 중국 국적자의 수가 수직으로 치솟다가 2013년에는 그 수가 약 1% 전년
도 대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 매해 두 자리수로 늘어왔던 학부과정의 중국 유학생 수는 줄어들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대학 위원회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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