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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 (코윈KOWIN: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컨퍼런스가 지난 달 26일부터 29일까지 구미시에서 개최됐다.
대회 개회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영상 메세지를 통해 “우수한 여성 인력이 사회에 기여할 때 우리가 꿈꾸는 국민 행복시대를 앞당기고 경제도 도약할 수 있다”며 “여성 경력단절을 막을 수 있는 해외의 우수한 제도나 정책을 많이 제안해 주기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캐나다, 과테말라, 중국, 인도네시아, 호주, 홍콩, 일본, 터키, 이집트, 독일, 러시아등 세계 36 개국에서 약 50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홍콩에서는 김옥희 담당관, 윤덕란 회장, 최금란 자문위원을 비롯한 총8 명이 참가했다.
코윈 홍콩지회 김옥희 담당관은 이번 대회에서 여성가족부김희정 장관으로 부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명예국제 인권 활동가”로 위촉돼 위임장을 받았다.
윤덕란 코윈 회장은 ‘ 지속가능한 경제를 위한 여성인력 활용과 여성 대표성’ 이라는 관심 주제의 팀리더로서 토론 결과보고를 발표하면서 “여성 경력 단절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지난 13년 간 매년 15조원이라는 엄청난 국가적 손실을 막는 길을 모색한 결과, ‘여성이 답’ 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며 “여성의 잠재능력을 개발, 더 많은 여성리더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 가정 모두가 협력해서 나가야 한다”고 해 세계 각국에서 온 참가자들로부터 열띤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변금희 박사는 재외동포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긍정적사고 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목표를 세워놓고 도전과 노력하는 과정에서 언제나 긍정적 사고로 최선을 다하는 길만이성공에 이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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