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유명배우, 헬리콥터 임의 착륙으로 물의

홍콩 유명배우, 헬리콥터 임의 착륙으로 물의

 

 

 

 

홍콩 유명배우 웡만탁이 헬리콥터를 공공 해변에 착륙시켜 물의를 일으켰다.


홍콩 항공국은 웡이 란타우섬 푸이오 해변에 개인 헬리콥터를 착륙시킨 일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항공당국은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의 헬기 착륙은 해변에 있는 수영객은 물론 헬리콥터에 탑승하고 있던 사람들에게도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항공당국은 “일반적으로 비행전에 조종사는 항로를 정해야 하고 만일 착륙 장소를 변경하게 되면 이를 항공국에 고지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웡은 푸이오 해변에 식당을 연 친구를 방문하기 위해 이 곳 해변에 헬기를 착륙시킨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이 곳 공공해변을 지키던 라이프가드가 착륙을 막으려 했지만 허사로 돌아갔다.


웡의 불법 착륙이 알려지자 인터넷에서는 시민들의 비난이 들끓었다. “헬기 조종을 하면서 해변 수영객들의 안전은 무시했다”, “당신은 법에서 예외가 된다고 생각하는가? 스스로 얼마나 이기적인지를 보여준 치기어린 행동일 뿐”이라는 등 사회 유명인의 불법 행위를 손가락질했다.


헬기 조종을 즐기는 것을 잘 알려진 웡은 2012년 9월에도 싸이쿵의 정부 부지에 착륙한 적이 있으며 이로 인해 조종 자격을 3개월 정지 당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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