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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 둘만 낳기 정책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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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 둘만 낳기 정책은 폐지

 

 

수 십년간 지속되어 온 “둘만 낳아 잘 살자”정책이 고령화 사회에 맞추어 폐지되고 앞으로는 성경 말씀대로 “나아가 번식하자”가 구호가 될 것이라고 홍콩 정무장관이 말했다.


홍콩의 “둘만 낳아 잘 살자” 정책은 지난 1970년대 가족 계획구에 의해 체택된 것으로 2003년까지 지속됐다.

 

2003년에 이르러 가족 정책이 개인의 선택이라는 주장에 따라 이 구호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상황은 이제 바뀌었다. 최근 통계국을 비롯한 사회 각종 지표를 보면 홍콩 사회가 급격히 고령화되고 있고 젊은 피의 수혈이 산업 현장에서 원할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홍콩의 경제 발전이 앞으로 위축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홍콩 정부는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방향으로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여성의 사회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스웨덴이나 덴마크처럼 직장 내 육아 시설을 설치해 여성의 취직을 장려하고 재택 근무나 탄력적인 근무시간 등을 도입함으로써 자녀 양육의 분위기를 사회적으로 용이하게 만들어나가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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