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주택] 홍콩 간이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 맞이에 분주

[홍콩주택] 홍콩 간이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 맞이에 분주


홍콩 간이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 맞이에 분주.jpg


위니 호 주택장관이 여러 완공 단지의 입주에 이어 툰문(Tuen Mun)의 신규 아파트가 첫 입주민을 맞이하면서 올해를 간이 공공임대주택(Light Public Housing, LPH)의 '수확의 해'라고 평가했다.


홍콩의 간이 공공주택은 열악한 주거 환경(쪼개기 방 Subdivided Units) 등)에 거주하는 기층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추진 중인 대규모 사회적 주거 프로젝트이다. 현장 건설 활동과 소음을 최소화하고 완공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모듈러 건축 기법을 적극 도입했다.


호 주택장관은 일요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툰문의 얀포로드(Yan Po Road) 및 싱팻스트리트(Tsing Fat Street) 프로젝트가 입주 준비를 마친 다음 간이 공공임대주택 단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호 주택장관은 카이탁의 올림픽 에비뉴(Olympic Avenue) 1·2기, 카오룽베이의 초이석레인(Choi Shek Lane), 차이완의 상온스트리트(Sheung On Street) 등 앞선 단지들의 성공적인 입주 사례를 언급했다.


호 주택장관은 빅터 타이 주택부장관(Under Secretary for Housing)이 최근 싱팻스트리트 프로젝트 사무소를 방문해 배정 절차를 점검하고 자격 심사를 받는 예비 입주자들을 만났다고 전했다.


호 주택장관은 입주민들이 새 삶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며 당국이 주거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가능한 한 빨리 주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후속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동기를 얻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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