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경제] "동남아 시장 확 뚫었다" 홍콩 쇼핑 페스티벌, 매출 대박 행진

[홍콩경제] "동남아 시장 확 뚫었다" 홍콩 쇼핑 페스티벌, 매출 대박 행진


동남아 시장 확 뚫었다 홍콩 쇼핑 페스티벌, 매출 대박 행진.jpeg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관하는 '홍콩 쇼핑 페스티벌'이 개막 초반부터 일부 참가 브랜드의 매출이 전년 동기 실적을 넘어서는 등 강력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판매 플랫폼과 라이브 커머스를 적극 활용해 소비자들이 홍콩 기업의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올해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지역으로 영역을 넓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주요 거점으로 집중 공략하고 있다.


재키 충윙히 홍콩무역발전국(HKTDC) 부총재는 목요일(8월 6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페스티벌의 아세안 섹션에 100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 중 80%는 해당 시장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기업들이라고 밝혔다.


충 부총재는 작년 아세안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가 1,600억 미국달러(한화 약 233조 6,0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1차 진출지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현지 소비자들의 홍콩 브랜드 인지도가 비교적 높기 때문이라 설명하며, 향후 다른 아세안 국가로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