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료] 中 선전시, "홍콩 내 무허가 불법 치과 진료 뿌리 뽑아라" 전격 명령

[홍콩의료] 中 선전시, "홍콩 내 무허가 불법 치과 진료 뿌리 뽑아라" 전격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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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시 위생건강위원회가 최근 불법 의료 행위를 전면 근절하라는 경고 통지문을 관내 치과 업계에 발송했다. 이번 조치는 홍콩 노스포인트(North Point, 北角)에서 무허가 불법 치과 진료를 하던 남성이 체포되고, 관련 기관이 선전에서 치과를 운영 중이라고 주장한 사건이 발생한 직후 내려졌다.


성명에 따르면 당국은 미등록 기관 및 의료진이 홍콩에서 임상 진료를 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했으며, 선전 관내 치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즉각적인 자가 점검과 시정 조치를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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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홍콩 주민을 대상으로 한 모든 마케팅 활동이 현지 광고 규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환자를 유인하기 위한 오도성 문구 사용을 경고하는 한편, 홍콩 내 홍보물이 본토 당국의 승인을 받은 내용과 일치하도록 정비할 것을 명령했다.


또한 위원회는 홍콩 환자를 진료하는 본토 병·의원이 전문적인 임상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고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며, 과잉 진료 행위를 완전히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콩 정부는 해당 문제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해 준 선전 당국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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