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교통] 다음주 개장하는 새로운 황강 검문소, 한 번에 수속 마친다

[홍콩교통] 다음주 개장하는 새로운 황강 검문소, 한 번에 수속 마친다

재개발을 마친 신황강항(Huanggang Port, 皇崗口岸)이 다음주 월요일 정식 개장하며, 전날 개장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이 같은 소식은 택시 업계가 당국으로부터 당일 아침 신규 검문소에서 승객 수송을 위해 택시를 대기시키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하면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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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에 따르면 승차 및 하차 구역은 공항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교통 완충 지대에는 신계 택시 70대와 시내 택시 30대가 대기할 예정이다.


앞서 이민국은 요건을 갖춘 홍콩 주민이 'HK e-Channel' 앱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일치형 자원수속 무인 키오스크와 비접촉식 얼굴 인식 심사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황강항에 마련된 e-Channel 창구나 무인 키오스크에서도 등록이 가능하며, 18세 이상 주민은 첫 이용 시 양측의 출입국 수속을 한 번에 마칠 수 있다.


소식통은 양측 직원들이 일체화된 'co-location' 수속에 아직 완전히 익숙하지 않을 수 있어 국경절 황금연휴 수송 피크 기간을 피해 다음주 월요일을 개장일로 신중하게 선택했다고 전했다.


유동량이 비교적 적은 월요일에 개장함으로써 현장 인력의 부담을 줄이고, 적은 교통량 속에서 새로운 통관 절차에 적응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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