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경제] ‘8조 원 대박’ 터진 홍콩 스포츠 산업, 1년에 이 정도나 벌었다고?

[홍콩경제] ‘8조 원 대박’ 터진 홍콩 스포츠 산업, 1년에 이 정도나 벌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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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홍콩의 스포츠 및 관련 활동이 창출한 기본 매출 기준 부가가치액은 460억 홍콩달러(한화 약 8조 2,800억 원)로 홍콩 전체 부가가치액의 1.5%를 차지했다.


2026년 8월 17일 발표된 한 특집 기사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년도에 기록된 수치와 사실상 동일하다.


관련 제품에 대한 세금과 보조금이 포함된 시장 가격 기준으로 보면 스포츠 및 관련 활동은 홍콩 GDP의 2.2%에 해당하는 700억 홍콩달러(한화 약 12조 6,000억 원)를 기여해 2023년보다 0.1%포인트 소폭 감소했다.


한편 2024년 스포츠 및 관련 활동 분야의 종사자 수는 약 84,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고용의 2.3%를 차지하는 수치로 2023년과 사실상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2024년 기준 스포츠 및 기타 스포츠 활동을 위한 지원 서비스는 스포츠 및 관련 활동 전체 부가가치액(기본 가격 기준)의 39%를 차지하며 4개 구성 영역 중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해당 분야는 스포츠 시설 건설, 스포츠 복권, 스포츠 출판물 및 텔레비전 프로그램, 스포츠 관련 의료 및 물리 치료 서비스, 스포츠 관련 보험 서비스, 스포츠 연구 개발, 기타 지원 서비스를 포함한다.


반면 스포츠 관광은 부가가치 기여도가 전체의 5%에 불과해 산업 구성 요소 중 가장 적은 비중을 차지했다.


홍콩 정부는 지역사회 내 스포츠 장려, 엘리트 선수 지원, 주요 국제 스포츠 경기의 거점으로 홍콩을 확립하는 일, 전문성 향상, 그리고 산업으로서의 스포츠 육성에 지속해서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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