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교통] 1,000명 대거 동원...홍콩 정부, 신황강검문소 개장 앞두고 실전 훈련 돌입

[홍콩교통] 1,000명 대거 동원...홍콩 정부, 신황강검문소 개장 앞두고 실전 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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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부가 신황강검문소 개장을 앞두고 공무원 1,000여 명을 대거 동원해 대규모 대기 훈련을 실시한다.


크리스 탕 보안국 장관은 금요일 정부합동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는 목요일 13일 약 1,000명의 인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교통 실전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는 지난 7월 31일 신황강검문소(New Huanggang Port) 시설을 정식으로 인도받은 이후 다양한 규모의 점검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당국은 이번 초기 교통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검문 처리 역량을 대폭 끌어올릴 방침이다.


탕 장관은 향후 실시될 운영 시뮬레이션 훈련 규모를 최소 5,000명에서 최대 20,000명 수속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모의 훈련에서 20,000명 규모의 출입국 여객 흐름을 차질 없이 처리해 낸다면, 향후 실제 국경 검문소 운영도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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