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홍콩 사립·국제학교 및 유치원 '도미노 학비 인상' 예고

[홍콩뉴스] 홍콩 사립·국제학교 및 유치원 '도미노 학비 인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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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교육국은 현재 다가오는 2026/27 학년도를 앞두고 학비 조정 신청서를 심사 중이며, 직접지원학제(DSS) 학교 50곳과 유치원 464곳이 학비 인상 허가를 요청했다.


교육국이 6월 말 기준으로 취합한 자료에 따르면, 50개 DSS 학교로부터 학비 인상 신청을 접수했으며 같은 범주의 다른 28개 학교는 학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유치원 교육 계획에 참여하는 700개 기관 중 366개 기관이 학비 인상을 요청했고, 122개 기관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며, 1개 기관은 학비 인하를 신청했다. 한편, 정부 계획 외로 운영되는 유치원 중에서는 128개 유치원이 학비 인상을 신청했고, 40개 유치원은 학비를 동결할 계획이다.


심사 절차는 새 학년도가 시작되기 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결과에 따라 각 학교에 통보될 예정이다. 교육국은 유치원의 학비 조정 신청을 검토하기 위해 엄격한 메커니즘이 마련되어 있으며, 학교의 전반적인 재정 및 운영 상황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국은 DSS 학교들에게 가정과의 사회적 연대 정신을 바탕으로 제안된 인상 폭을 신중하게 고려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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