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이케아 침사추이점 냉동 디저트서 세균 초과 검출… 즉시 판매 중단 및 폐기 조치

[홍콩뉴스] 이케아 침사추이점 냉동 디저트서 세균 초과 검출… 즉시 판매 중단 및 폐기 조치


홍콩 식품안전센터(CFS)는 이케아(IKEA) 침사추이 지점의 냉동 디저트에서 법적 기준치를 초과하는 대장균군이 검출됨에 따라, 해당 제품의 판매 중단과 전량 폐기를 명령했다고 화요일 발표했다.

 

이케아 침사추이점 냉동 디저트서 세균 초과 검출… 즉시 판매 중단 및 폐기 조치.jpg


이번 부적합 사례는 식품안전센터가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위생 감시 과정에서 드러났다. 문제가 된 샘플은 이케아(IKEA) 침사추이 지점에서 수거된 것으로, 검사 결과 그람당 240마리의 대장균군이 검출되어 '냉동 과자류 규정'에 따른 법적 한도인 그람당 100마리를 두 배 이상 초과했다. 이에 따라 당국은 시설 책임자와 직원들에게 식품 안전 및 위생 교육을 실시하고, 해당 사업장에 대해 철저한 세척과 소독을 거칠 것을 요청했다.


식품안전센터 관계자는 "대장균군 초과는 위생 상태가 만족스럽지 않음을 의미하지만, 이것이 반드시 해당 제품 섭취가 식중독으로 이어진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관련 규정을 위반하여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10,000홍콩달러(한화 약 188만 원)의 벌금과 3개월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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