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 최민서 학생 '청소년 명예위원' 위촉 및 장학금 수여
- 박혜연 위원, '공공외교 중국 사절단' 임명... 베이징·상하이 등 광폭 행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콩지회(이하 민주평통 홍콩지회)가 홍콩 내 한인 차세대들을 평화통일의 주역으로 육성하고, 청년 위원들의 대외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공공외교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민주평통 홍콩지회는 지난 4월 22일 오전 10시, 홍콩한국국제학교 교장실에서 최민서 학생에게 '청소년 민주평통 명예위원' 위촉장을 전수하고 소정의 장학금 1,500 홍콩달러를 전달했다.


최민서 학생은 최근 개최된 'K-Run' 행사 현장을 학생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기록하며, 한반도 평화통일 메시지를 해외 한인 사회와 현지 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용훈 지회장은 최 학생의 활동이 차세대들에게 통일 의식을 고취하는 좋은 귀감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청년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국제 교류도 가속화된다. 오는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청년 컨퍼런스'에는 홍콩지회 소속 윤성원 위원, 우승연 위원, 박혜연 위원 등 총 3명이 참석해 전 세계 청년 위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박혜연 위원은 최근 '공공외교 중국 사절단'으로 임명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박 위원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발대식에 참석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이후 상하이로 이동해 청년 컨퍼런스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사절단으로 임명된 박 위원은 앞으로 민간 차원의 공공외교 활동을 비롯해 한중 청년 교류, 통일 관련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용훈 지회장은 "청소년부터 청년 위원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홍콩 내 한인 사회의 단합과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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