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세관, 노동절 황금연휴 앞두고 쇼핑가 단속 강화
홍콩 세관이 노동절 황금연휴를 맞아 홍콩을 방문할 대규모 본토 관광객 유입에 대비해,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대대적인 도시 전역 단속 작전과 홍보 활동에 나섰다.
홍콩 세관원들은 지난 4월 29일부터 시내 주요 소매 지역의 순찰을 강화하며 상인들이 상품설명조례를 준수하는지 확인하고 현지 쇼핑객과 방문객 모두의 권리를 보호하고 있다. 세관은 쇼핑 중심지 일반 순찰 외에도 야우침몽(Yau Tsim Mong, 油尖旺), 훙함(Hung Hom, 紅磡), 토카완(To Kwa Wan, 土瓜灣), 코즈웨이 베이(Causeway Bay, 銅鑼灣) 등 관광객이 밀집하는 지역을 집중 타겟팅하고 있다.

세관원들은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약국, 건어물 및 인삼 판매점, 보석상, 거리 노점 등을 방문해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법적 의무를 상기시키는 교육적 방문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육로 국경 검문소에 배치된 세관 직원들은 입국하는 여행객과 현지 소비자들에게 홍보 리플릿을 배포 중이다.
세관은 소비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사항을 당부했다. 평판이 좋은 상점을 이용할 것, 구매 전 상품 규격을 꼼꼼히 확인하고 가격을 비교할 것, 결제 전 총 가격과 측정 단위를 반드시 확인할 것, 추후 불만 제기 시 증거가 될 수 있는 모든 영수증과 기록을 보관할 것, 제품의 정품 여부가 의심될 경우 상표권자나 공식 대리점에 먼저 확인할 것 등이다.
세관은 관광객을 기만하는 부정직한 사업 수법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단기 체류 관광객의 긴급 신고를 처리하기 위해 '신속 대응팀'을 대기시키고 우선적으로 사건을 조사하도록 했다.
상품설명조례에 따라 허위 제품 정보 제공, 오도적 누락, 공격적인 영업 행위, '미끼 상술' 등 부당 거래 행위는 불법이다. 상업적 목적으로 위조품을 판매하거나 소지하는 행위 역시 중범죄에 해당하며, 유죄 판결 시 최대 50만 홍콩달러(한화 약 9,400만 원)의 벌금과 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 가짜 가이드·불법 취업 체포... 홍콩, 황금연휴 앞두고 도시 전역 단속
홍콩 당국이 본토의 노동절 황금연휴를 앞두고 불법 고용 및 무허가 관광 활동을 근절하기 위해 도시 전역에서 대대적인 합동 단속을 시작하여 총 22명을 체포했다. 홍콩 이민국은 일련의 공조 작전을 통해 불법 노동 의심자 18명과 이들을 고용한 혐의를 받는 고용주 4명을 검거했다.
이민국은 지난 4월 24일부터 29일까지 불법 노동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차례의 표적 단속을 실시했다.
일주일간 이어진 이번 집중 단속 기간 동안 수사관들은 식당, 소매점, 개보수 공사 현장 등 수많은 장소를 급습했다. 이번 작전으로 19세에서 54세 사이의 남성 13명과 여성 5명을 포함한 총 18명의 불법 노동 의심자가 체포되었다. 체포된 여성 중 한 명은 위조 신분증을 사용 및 소지한 혐의로도 조사를 받고 있다. 또한 39세에서 54세 사이의 남성 2명과 여성 2명이 고용주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입국관리국은 조사가 진행 중임에 따라 추가 체포자가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입국관리국은 관광산업국(Travel Industry Authority, TIA)과 손을 잡고 불법 관광 가이드 문제 해결에 나섰다. 지난 4월 29일과 30일, 합동 팀은 서구룡 문화지구, 홍콩 고궁박물관, 침사추이 시계탑, 스타의 거리, 웡타이신 사원 등 주요 관광 명소에 배치되었다.
이들은 대중과 관광객들에게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며 무허가 여행 가이드나 인솔자를 고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관광산업국은 황금연휴 기간 내내 법 집행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불법 가이드 활동을 엄격히 단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관광산업국은 문화체육관광국이 소집한 범정부 차원의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여 단체 관광객 관리 방안을 조율했다. 또한 보안국, 이민국, 홍콩여행업의회 관계자 및 의원들과 만나 집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논의했다.
관광산업국은 본토 관광객들에게 본인의 여행이 중국 본토의 적격한 여행사를 통해 조직되었는지, 그리고 홍콩 도착 시 면허를 소지한 홍콩 여행사를 통해 진행되는지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이는 관광객의 권익을 온전히 보호하기 위함이다. 상인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불법 가이드가 의심될 경우 즉시 관광산업국에 알리거나 경찰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여행업조례(Travel Industry Ordinance)에 따라 홍콩에서 가이드나 인솔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사람은 관광업감구국이 발급한 유효한 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필요한 면허 없이 운영하다 적발될 경우 형사 범죄로 간주되어, 유죄 판결 시 최대 5만 홍콩달러(한화 약 940만 원)의 벌금과 1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민국은 전용 채널을 통해 불법 노동 활동을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독려하고 있다.
✅ 홍콩, 글로벌 무역 허브 위상 증명하며 수백억 대 계약 성사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최한 7개의 플래그십 라이프스타일 및 라이선싱 행사가 134개 국가 및 지역에서 95,000명 이상의 바이어를 끌어모으며 홍콩의 국제 무역 허브 역할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대규모 박람회 시리즈는 다양한 산업을 위한 역동적인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전시업체와 글로벌 관객을 연결하고 창의적인 디자인, 브랜드 개발 및 지식재산권(IP) 분야에서 홍콩의 독특한 강점을 선보였다. 필리핀, 캐나다, 튀르키예 출신 바이어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등 강력한 국제적 참여는 이번 행사의 광범위한 매력을 부각했다. 제니 쿠(Jenny Koo) HKTDC 부사장은 이번 박람회의 성공이 홍콩을 지역 지식재산권 거래 허브로 발전시키려는 전략과 일치하며, 중국 본토와 나머지 세계를 잇는 교량으로서 홍콩의 독특한 우위를 강화한다고 언급했다.
설문조사 결과: 글로벌 도전 속 신중한 낙관론
업계의 정서를 파악하기 위해 HKTDC가 1,500명 이상의 전시업체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향후 몇 년간 매출 성장을 예상하며 신중한 낙관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들은 변동성 큰 세계 경제와 지정학적 긴장을 포함한 중대한 운영상의 어려움도 지적했다. 설문조사는 시장 다변화를 향한 명확한 추세를 강조했다. 전시업체들은 유럽과 북미 시장을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동시에, 아세안 국가와 대만, 인도를 매출 성장이 가장 유망한 지역으로 꼽았다. 제품 트렌드 면에서는 문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선물, 디자이너 홈 제품, 브랜드 패션에 대한 수요가 강력하게 나타났다.

성공을 뒷받침하는 거래와 파트너십
이번 행사의 영향력은 전시장 곳곳에서 벌어진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으로 증명되었다. 전시업체들은 상당한 주문을 확보하고 귀중한 신규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보고했다. 두바이에 본사를 둔 알파 아트(Alpha Art)는 첫날 성공 이후 약 100만 미국달러의 잠재적 주문을 예상했다. 현지 수영복 전문업체인 뉴 하이 리미티드(New High Limited)는 수십 명의 잠재적 바이어와 연결되어 약 10만 미국달러(한화 약 1,880만 원)의 초기 주문을 기대하고 있으며, 두바이와 북아프리카의 새로운 연락처를 통해 시장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라이선싱 부문에서는 한 홍콩 IP 보유자가 말레이시아 파트너와 20만 미국달러 이상의 계약을 체결했다.또한 HKTDC는 중국 본토의 산시(Shanxi, 山西)성, 푸젠(Fujian, 福建)성, 그리고 한국의 부산 무역 진흥 기관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국제 기업들이 홍콩 플랫폼을 활용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소재 및 기술 혁신을 통한 새로운 기회
박람회 전반에 걸친 핵심 주제는 혁신이었다. '패션 인스타일(Fashion InStyle)' 행사에서는 60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자체 개발한 기술 원단부터 연어 가죽, 파인애플 섬유와 같은 지속 가능한 대안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소재를 선보이는 전용 구역을 마련했다. '홈 인스타일(Home InStyle)'에서는 노인들을 위한 기술인 '제론테크놀로지(Gerontechnology)'와 친환경 제품에 특화된 전시업체들이 큰 관심을 끌었다. 감염 예방 이동식 변기를 처음 선보인 한 회사는 전 세계 요양원과 잠재적 파트너들로부터 수많은 문의를 받았다.연꽃 줄기로 만든 생분해성 식기류를 선보인 또 다른 업체는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이러한 혁신은 고부가가치 및 사회적 의식이 있는 제품으로의 산업 변화를 강조하며,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의 미래를 발견하는 프리미어 플랫폼으로서 박람회의 역할을 입증했다.
✅ 홍콩 정부, 예상을 뒤엎고 112억 홍콩달러 흑자 전환 성공
홍콩 정부가 3월로 종료된 회계연도에 112억 홍콩달러(약 2조 1,056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잠정 재무 결과를 통해 발표했으며, 이는 채권 발행 수익이 반영된 결과라고 발표했다.
홍콩 정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흑자 수치가 1,560억 홍콩달러(약 29조 3,280억 원)의 채권 발행 수입과 520억 홍콩달러(약 9조 7,760억 원)의 채권 원금 상환액을 반영하여 계산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31일 기준 재정 비축분은 6,655억 홍콩달러(약 125조 1,140억 원)를 기록했다.

3월 31일로 종료된 해당 연도의 지출과 수입은 각각 7,903억 홍콩달러(약 148조 5,764억 원)와 6,975억 홍콩달러(약 131조 1,300억 원)로 집계되었다. 이는 당초 추정치와 비교했을 때 지출은 3.9% 낮고, 수입은 5.8% 높은 수준이다.
이번 흑자는 주로 이익세 36억 홍콩달러(약 6,768억 원), 인지세 31억 홍콩달러(약 5,828억 원), 그리고 토지 프리미엄 11억 홍콩달러(약 2,068억 원) 등에서 예상보다 높은 수입이 발생한 것에 기인했다.
정부 대변인은 이번 수치가 연간 결산이 완료되기 전의 잠정치이지만, 최종 확정 시에도 유의미한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홍콩 주요 은행 금리 전격 동결... 대출 이자 부담 당분간 계속
홍콩의 주요 은행들이 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 금리 동결 결정에 따라 우대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홍콩상하이은행(HSBC)과 중국은행 홍콩지점은 지난 10월 금리 인하 이후 우대금리를 5%로 유지했다.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역시 금리를 5.25%로 고정했다.

이들 은행의 홍콩달러 예금 금리 또한 변동 없이 유지되었다. 분석가들은 현지 은행들이 우대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여력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홍콩 은행 간 대출 금리인 하이보(Hibor)가 높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주택 구매를 위한 차입 비용은 올해 상반기 동안 3.25%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담보대출과 연동된 1개월물 하이보는 목요일 2.44238%로 소폭 상승했다. 이 금리는 단기적으로 2%에서 3% 사이에서 변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려면 하이보가 1.95% 미만으로 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 60년 넘은 ‘골동품’ 페리가 그대로?… 홍콩 시민 안전 위협하는 노후 선박 실태
홍콩의 일부 프랜차이즈 페리들이 평균 선령 63세에 달할 정도로 노후화되어 안전 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홍콩 정부가 운영사에 대한 관리 감독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감사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한 운영업체가 보유한 8척의 페리 평균 연령은 63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입법회 찬혹풍 의원은 목요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선단이 지나치게 고령화되어 유지보수가 어렵고 안전 문제가 우려된다며 정부의 엄격한 감시를 촉구했다.

찬 의원은 "일부 빈티지 선박의 역사적 가치는 인정하지만, 이를 랜드마크로 보존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투자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 보조금이 지원될 수는 있지만 적절한 유지보수와 수리를 위한 자원을 투입하는 일차적인 책임은 페리 운영업체에 있다고 덧붙였다.
서비스 품질 저하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보고서에 따르면 센트럴-침사추이 노선은 규정상 6분 간격으로 운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1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
이에 대해 찬 의원은 인력 부족이 원인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해당 노선이 주로 관광객 위주라 민원이 적었을 뿐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운영자는 운송부가 설정한 서비스 요구 사항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부실한 배차 관리가 관행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수익성 악화 역시 해결해야 할 과제다. 팬데믹 이후 국경 간 소비가 급증하면서 전반적인 페리 이용객 수가 줄어들었다. 찬 의원은 단순히 승객 유치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부두 시설의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부두 내 행사 승인에만 6개월에서 9개월이 소요되는 복잡한 행정 절차를 비판하며, 이로 인해 많은 부두 상점이 비어 있고 운영자가 임대 수익 등 비운송 수입을 창출하는 데 큰 제약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 코즈웨이베이 은행서 대담한 흉기 강도 시도... 10만 달러 요구하다 덜미
목요일 오후, 코즈웨이베이의 한 은행에서 강도 미수 사건이 발생해 한 남성이 체포됐다.
경찰은 오후 5시경 이워 스트리트(Yee Wo Street)에 위치한 항셍은행(Hang Seng Bank) 지점에 한 남성이 들어와 흉기를 소지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직원에게 10만 홍콩달러(약 1,880만 원)를 요구하는 쪽지를 건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은행 직원이 비상벨을 작동시키자 피의자는 아무것도 챙기지 못한 채 빈손으로 도주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인근 지역에서 수색을 벌였으며, 이워 스트리트와 자딘스 바자 교차로에서 의심스러운 남성을 가로막았다. 당시 이 남성은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남성은 강도 미수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홍콩에 부는 '피클볼' 열풍... 이제는 세계 무대 노린다
부동산 개발업체 시노 그룹(Sino Group)이 홍콩중국테니스협회(HKCTA) 피클볼 위원회와 획기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홍콩 전역의 피클볼 생태계를 체계화하여 국제 경쟁력을 갖춘 엘리트 선수 육성에 나선다. 이번 협력을 통해 시작되는 '홍콩 피클볼 엘리트 발전 및 커뮤니티 진흥' 프로그램은 산발적으로 퍼져 있던 홍콩의 피클볼 환경을 구조화된 생태계로 전환하고, 풀뿌리 재능을 발굴하는 동시에 국제 대회를 위한 강력한 팀을 구축하기 위해 설계됐다.
피클볼은 배우기 쉬운 규칙과 포괄적인 특성 덕분에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입문용 스포츠'로 자리 잡으며 홍콩 사람들의 마음을 빠르게 사로잡았다. 그동안 쇼핑몰과 산업용 건물 같은 이색적인 공간에 코트가 등장하기 시작했지만, 스포츠 성장을 위한 통합된 플랫폼은 부족한 실정이었다. 새로운 프로그램은 이를 변화시키기 위해 시노 그룹의 시설을 '홍콩 피클볼 국가대표팀의 공식 홈 코트'로 지정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시노 그룹이 전용 장소와 자원을 제공하고, 테니스협회가 체계적인 엘리트 훈련 프레임워크를 시행함으로써 두 조직의 강점을 활용한다. 이 협력은 홍콩중국팀이 2025년 피클볼 월드컵에서 거둔 역사적인 은메달 획득을 기반으로 하며, 새로운 세대의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이클 쳉(Michael Cheng) 테니스협회 회장은 커뮤니티 행사를 통해 새로운 선수들에게 스포츠를 소개하는 동시에 유망한 엘리트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이중 구조의 이니셔티브라고 설명했다.

8,000명 이상의 참가가 예상되는 이 프로그램은 몇 가지 핵심 이니셔티브를 통해 스포츠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2026년 베트남에서 열리는 대회를 위해 오는 6월 피클볼 월드컵 대규모 선발 토너먼트가 개최되어 최고의 인재를 선발한다. 또한 스포츠의 매력을 넓히기 위해 시노 그룹의 여러 장소에서 커뮤니티 오픈 데이와 매주 플레이 세션이 열리며, 초보자를 위한 무료 코칭과 장비 체험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홍콩 대표팀 선수들이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교류하고 어린 나이부터 재능을 키우는 학교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벨라 초아 시노 그룹 최고영업책임자는 회사가 단순한 대중화를 넘어 노력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시설을 전용 훈련 장소로 전환함으로써 홍콩 선수들의 기술 수준을 크게 높이고 국제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다.
이 프로그램은 노동절인 '5.1 무료 피클볼 오픈 데이'와 함께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시민들은 'S+ 리워즈' 무료 멤버십에 가입하면 튄문 플라자의 튄문 플라자 커먼스(tmtp commons), 위엔롱 원 노스(One North)의 피클볼 랩(The Pickleball Lab), 웡척항 랜드마크 사우스(Landmark South)의 야마 피클볼 아레나(Yama Pickleball Arena) 코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행사는 모든 실력 수준을 대상으로 설계되었으며, 초보자와 숙련된 플레이어 모두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완벽한 기회를 제공한다. 오픈 데이 이후에는 튄문 플라자에서 매주 '피클볼 오픈 플레이' 세션이 시작되어, 개인들이 캐주얼한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게임에 참여하고 기술을 연습하며 동호인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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