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 S&P, 중국 국가신용등급 'A+' 유지… 향후 2~1년 성장률 4% 이상 전망

[중국경제] S&P, 중국 국가신용등급 'A+' 유지… 향후 2~1년 성장률 4% 이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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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용평가사 S&P가 향후 1~2년간 중국 경제가 4% 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로 유지했다고 금요일 발표했다.


S&P는 중국 정부가 경제 성장을 지지하기 위해 더욱 확대한 재정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는 견해를 반영하여 신용등급 전망 역시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다.


중국 재정부는 금요일 S&P의 신용등급 및 전망 유지 결정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보다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마크로 경제 정책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P는 미국과의 무역 갈등 및 이란 전쟁 등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공급망 강화, 기술 역량 고도화, 제조업 경쟁력 강화 등에서 중국이 이뤄낸 "강력한 진전"이 경제의 탄력성을 유지해 주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지속되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위축된 소비자 지출을 지적하며 내수 부진에 따른 약세 위험을 함께 경고했다.


한편, 또 다른 신용평가사인 피치(Fitch)는 이달 초 보고서를 통해 올해 초 물가 상승 압력이 일부 개선되는 표징에도 불구하고 내수의 보다 명확한 회복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중국 경제가 다시 디플레이션으로 빠져들 위험이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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