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보안국, 신황강항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개항 직전까지 철처한 준비

[홍콩뉴스] 보안국, 신황강항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개항 직전까지 철처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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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국이 신황강항(Huanggang Port, 皇崗口岸)의 공식 개장을 앞두고 모든 이용객이 더욱 원활하고 편리하게 통관 절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자문 기구 및 사회복지 단체 대표들을 초청하여 현장 장애인 편의시설 시연을 실시했다.


재활자문위원회 산하 접근성 소위원회 및 홍콩사회복지연합회 회원 기관의 전문 검사단이 항만 복합 시설의 실내외 편의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점검에서는 점자 블록, 장애인용 화장실, 승객용 엘리베이터,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이들을 위해 마련된 전용 통관 채널 등 필수 접근성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시연회에서는 이민국와 해관의 현장 직원들이 참가자들의 출입국 및 세관 절차를 안내했으며, 운수부는 교통 대책을, 건축서는 건물의 유니버설 디자인 요소를 상세히 설명했다. 정부재산처 관계자들도 현장에서 승객을 도울 고객서비스 대사를 배치하는 등 향후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편의시설의 광범위한 조성 방식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실질적인 개선안을 제시했다. 보안국은 모든 제안 사항을 수용하여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시점별 점검을 이어가 시민들에게 제약 없는 보행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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