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3,800곳 넘는 홍콩 식당, 국경절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 돌입

[홍콩뉴스] 3,800곳 넘는 홍콩 식당, 국경절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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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경절(10월 1일)을 맞아 3,800곳이 넘는 요식업계 매장들이 일제히 대규모 할인 및 판촉 행사에 나선다.


외식업계 부문 조나단 렁 입법의원은 목요일, 올해 국경절 기념 행사에 참여하는 요식업소가 대폭 늘어났다고 밝혔다. 기존 일반 식당 위주에서 벗어나 재래시장, 푸드코트, 5성급 호텔, 편의점까지 새로운 카테고리가 대거 참여했다.


이번 할인 행사는 전체 요금 30% 할인 또는 특별 세트 메뉴 할인 등으로 구성됐다. 일부 식당은 건국 77주년과 10월 1일의 의미를 담아 전체 식사비를 77홍콩달러(한화 약 1만 3,552원) 또는 10.1홍콩달러(한화 약 1,778원)라는 파격적인 할인가에 제공한다. 타이힝(Tai Hing) 산하의 만와빙텡(Men Wah Bing Teng), 티우드(TeaWood) 등 15개 체인 브랜드도 10월 1일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30% 할인을 적용한다. 일부 프로모션은 다음 주부터 10월 초까지 이어진다.


또한 실버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기조에 맞춰 고령층을 위한 부드러운 음식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노인복지카드(Senior Citizen Card)를 소지하거나 고령자와 함께 방문한 주민들은 관련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맥심스 그룹은 지정 지점에서 노인복지카드 및 해피조이유카드(JoyYou Card)를 이용하는 고령 고객에게 소프트 푸드 브랜드인 '젠틀밀(Gentlemeal)'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해당 혜택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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