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영화표 반값·MTR 7만 7천 장 무료… 홍콩, 국경절 맞아 대규모 할인 혜택 쏟아낸다

[홍콩뉴스] 영화표 반값·MTR 7만 7천 장 무료… 홍콩, 국경절 맞아 대규모 할인 혜택 쏟아낸다


영화표 반값·MTR 7만 7천 장 무료… 홍콩, 국경절 맞아 대규모 할인 혜택 쏟아낸다.jpg

 

KakaoTalk_20260827_162012468_16thumb.jpg


홍콩은 중국 건국 제77주년을 맞아 영화표 반값 할인과 MTR 7만 7천 장 무료 추첨 등 교통, 엔터테인먼트, 다이닝, 쇼핑을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10월 1일에 전개한다.


정부가 월요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MTR 공사는 국경절 당일 추첨을 통해 7만 7천 장의 전자 단편 승차권을 무료로 배포한다. 승객들은 모든 여객 트램 서비스와 스타 페리, 포춘 페리가 운영하는 지정 노선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정된 결제 수단을 사용하는 어린이들은 롱윈버스, 시티버스, 뉴란타오버스, KMB가 운영하는 대부분의 주간 면허 버스 노선을 무료로 탈 수 있다.

 

WhatsApp_Image_2025-09-17_at_22_18_23.jpeg


대만구항공(Greater Bay Airlines)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모든 비전세기 노선 티켓을 원래 운임의 77퍼센트로 판매한다.


홍콩 전역의 모든 상업 영화관은 10월 1일에 반값 영화표를 제공하며, 레저문화스포츠국(LCSD) 산하의 유료 레저 시설과 박물관 전시 다수도 대중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홍콩습지공원(Hong Kong Wetland Park) 역시 무료 입장을 실시하며, 경찰박물관, 타이퀀(Tai Kwun), PMQ 등은 추가 무료 가이드 투어를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홍콩자키클럽은 사틴 경마장에서 국경절 경마의날(National Day Raceday) 행사를 개최하며, 사틴과 해피밸리 경마장의 일반 관람실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옹핑 360과 오션파크는 입장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피크 트램과 마담 투소 홍콩은 티켓 소지자에게 재고 소진 시까지 기념품을 배포한다.


다이닝 및 소매 프로모션도 진행되며, 2,000개 이상의 식당과 상점이 국경절 행사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식환경위생국 산하의 지정 공공 시장들도 프로모션을 도입하며, 홍콩하베스트의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숍, 모바일 앱을 통해 판매되는 지정 상품은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원래 가격의 77퍼센트로 판매된다.


환경보호국의 '그린 커뮤니티(GREEN@COMMUNITY)' 네트워크에서 1일에 재활용하는 시민들은 두 배의 그린 포인트(GREEN$)를 받게 된다.


이 밖에 경찰기념품갤러리, 홍콩국제공항, 홍콩사이언스파크, 홍콩-선전 혁신테크놀로지파크, 서구룡문화지구, 홍콩무역발전국 디자인갤러리를 비롯해 다수의 쇼핑몰과 백화점이 다이닝, 쇼핑, 주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