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품질의 충남 한우, 홍콩 식탁을 사로잡다"… 한인홍·토바우, 프리미엄 한우 발골·해체 시연회 성황리 개최

"최고 품질의 충남 한우, 홍콩 식탁을 사로잡다"… 한인홍·토바우, 프리미엄 한우 발골·해체 시연회 성황리 개최

KakaoTalk_20260825_164237269_01-1.jpg

 

KakaoTalk_20260825_164237269_03-1.jpg


한국 프리미엄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홍콩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대규모 행사가 홍콩 현지에서 개최됐다.


지난 8월 21일(금요일), 한인홍(대표 임재화)과 농업회사법인 (주)토바우(ToBaWoo 대표 임환)는 홍콩에서 충남 토바우 한우 브랜드의 우수성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한우 발골·해체 시연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청정 지역에서 생산된 최고급 한우의 가치를 현지 바이어와 소비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KakaoTalk_20260825_164237269_04-1.jpg

 

 

20년 전통의 연합 브랜드,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 구축

 

충남·세종·대전의 청정 지역에서 나고 자란 '토바우'는 2004년 사업단 출범 이후 20년 넘게 이어져 온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다. 현재 충남·대전·세종 지역의 13개 지역축협이 공동으로 경영하고 있으며, 1,700여 회원 농가가 참여해 총 8만 2,36두(2025년 기준)를 사육하고 있다.

 

화면 캡처 2026-08-25 185331.jpg


토바우는 사료부터 혈통, 사양 관리까지 하나의 기준으로 통합 관리하는 '3통(통일)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용 사료 공장을 통해 하루 400톤 규모의 TMF 발효사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2025년까지 HACCP 인증을 지속해서 유지하며 철저한 위생 및 안전 관리를 증명하고 있다.

 

 

숫자로 증명된 압도적 품질… 1++ 등급 출현율 41.6% 기록

 

이번 시연회에서는 토바우 한우의 뛰어난 품질 데이터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2025년 기준 토바우 한우의 1++ 등급 출현율은 41.6%로, 전년(38.9%)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또한 1등급 이상 출현율 역시 92.3%에 달해 최고급 육류로서의 경쟁력을 수치로 입증했다.

이 같은 우수성을 바탕으로 토바우는 지난 2014년 축산물브랜드경진대회 대통령상을 비롯해 2025년 최우수상 및 브랜드경영체 평가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그 가치를 높이 인정받고 있다.

 

KakaoTalk_20260825_164237269_02-1.jpg

 

KakaoTalk_20260825_164237269-1.jpg

 

 

◆ 홍콩 내 32개 판매망 구축, 글로벌 수출 확대 가속화

 

현재 토바우는 국내 13개의 전문 판매 매장을 운영하는 동시에, 홍콩 (Hong Kong)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수출 전선을 넓혀가고 있다. 홍콩 내 총 32개소(한인홍 26개소, JIANG 해륙공 1개소, 현지 한국 식당 5개소)에 수출 및 입점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대폭 확대했다.

 

edited-photo.jpg

 

이날 행사는 토바우 임환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토바우(ToBaWoo) 브랜드 소개를 시작으로, 전문가가 직접 선보이는 한우 해체 발골 시연 및 육사시미 시식이 진행됐다. 이어 구이 부위 및 특수부위 시식회가 진행되었으며, 현지 관계자들과의 심도 있는 질의응답 및 비즈니스 미팅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