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해외 기업들 여전히 홍콩 믿는다"... 역대 최고 기록 세운 비결은?

[홍콩뉴스] "해외 기업들 여전히 홍콩 믿는다"... 역대 최고 기록 세운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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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경제발전국 앨거논 야우(Algernon Yau) 장관은 수요일, 홍콩에 설립된 비현지(non-local) 기업의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해외 기업들이 홍콩의 비즈니스 환경에 여전히 깊은 신뢰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야우 장관은 RTHK 방송에 출연해 홍콩 외부에 본사를 두고 이곳에 사업 거점을 마련한 전체 모기업의 수가 꾸준히 증가해 1만 개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이러한 수치는 해외 투자자들이 홍콩의 무역 전망에 대해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그는 설명했다.


상무경제발전국 장관은 지정학적 도전에도 불구하고 홍콩이 여전히 해외 투자를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목적지라고 강조했다.


홍콩 특별행정구가 중동 및 중앙아시아와의 연계를 모색한 데 이어, 아프리카 국가들과도 무역 유대를 연결하기를 희망한다고 야우 장관은 밝혔다.


그는 "다음 단계로 튀르키예와 이집트를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 1월, 아프리카 국가들로 향하는 경제 및 무역 항로를 구축하기는 희망을 품고 튀르키예와 이집트에 대표단을 이끌고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야우 장관은 기업들이 원활하게 해외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당국이 새로운 시장의 사업 기회와 리스크를 평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본토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것이 홍콩 내에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홍콩의 무역, 금융, 법률 서비스 산업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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