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정책] 존 리 홍콩 행정장관, AI 활용과 위험 관리 병행 발표

[홍콩정책] 존 리 홍콩 행정장관, AI 활용과 위험 관리 병행 발표


5개년 계획 혁신적인 교육과 기술 혁신으로 글로벌 인재 유치1.jpg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기술의 전 세계적 우려에 대응하고 딥페이크 및 사이버 사기 콘텐츠 규제 계획을 제시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동시에 위험을 관리하는 균형 잡힌 전략을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존 리 장관은 시정연설 발표 후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AI가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장기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위험을 내포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홍콩 정부는 유엔(UN) 등 국제 기구가 정한 지배구조 기준과 국제 연구를 참고해 위험을 통제하는 한편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존 리 장관은 AI가 자신의 일상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어 공공 데이터 종합, 거시적 개념 수립, 국제 사례 비교 분석 등 업무의 절반 가까이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민감 정보나 기밀 정보를 공공 AI 시스템에 입력하는 것에 대해 경고하며, 엄격한 비밀 유지 한계와 AI 생성 결과물에 대한 독립적인 검증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융 사기 및 온라인 음란물 등 딥페이크 기술의 불법적 사용에 대응하기 위해 율정서(법무부 Department of Justice)는 법률개혁위원회(Law Reform Commission)에 법적 프레임워크 연구를 의뢰했다. 당국은 입법을 기다리기보다 기존 법률을 적극 집행해 사기성 웹사이트와 음향·영상 자료의 삭제를 요구할 방침이다.


또한 정부는 미성년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을 전담하는 태스크포스를 설치할 계획이며, 교육국(Education Bureau)은 사이버 괴롭힘, 사기, 온라인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초·중등 교육과정에 디지털 리터러시와 온라인 안전을 통합하는 지침을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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