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정책] “해외 진출하려면 홍콩으로”... 중국 기업들 대거 몰리게 만들 북부신도시 프로젝트

[홍콩정책] “해외 진출하려면 홍콩으로”... 중국 기업들 대거 몰리게 만들 북부신도시 프로젝트


해외 진출하려면 홍콩으로... 중국 기업들 대거 몰리게 만들 북부신도시 프로젝트.jpg


홍콩 북부신도시(Northern Metropolis) 프로젝트가 홍콩에 진출해 해외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중국 본토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야우윙와(Yau Ying-wah) 상무경제발전국 장관이 일대일로 정상회의(Belt and Road Summit)에서 밝쳤다.


야우 장관은 홍콩이 국가 5개년 계획에 발맞추어 본토 기업들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본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설립된 '고글로벌 태스크포스(GoGlobal Task Force)'는 지금까지 300개 이상의 본토 기업이 홍콩에 사업을 설립하거나 확장하도록 지원했다. 이 수치는 존 리 행정장관이 수요일 정상회의 개막식에서도 강조한 바 있다.


야우 장관은 홍콩의 자유시장 경제, 국제 금융 분야, 전문 서비스 및 글로벌 네트워크가 본토를 넘어 해외로 확장하려는 기업들에게 유용한 강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일국양제' 체제하에서 홍콩이 본토와 국제 시장을 잇는 '슈퍼 커넥터'이자 '슈퍼 가치창출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부신도시의 개발 잠재력과 산업용 부지 공급이 다양한 산업 분야 전반에 걸쳐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분야에는 혁신 기술, 교육, 운송 및 물류, 첨단 제조업, 원자재 무역 등이 포함된다.


야우 장관은 이번 개발을 통해 중국 본토 기업들이 홍콩을 기점으로 사업을 확립 및 확장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 홍콩의 전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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