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AI 열풍 타고 홍콩 수출길 활짝…올해 '20% 폭발적 성장' 전망

[홍콩뉴스] AI 열풍 타고 홍콩 수출길 활짝…올해 '20% 폭발적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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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제품에 대한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올해 홍콩의 수출이 보수적으로 잡아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콩무역발달국(HKTDC)의 프레더릭 마 회장은 화요일 한 포럼에 참석해 홍콩이 중국 본토, 미국, 독일, 네덜란드에 이어 세계 5위의 무역 경제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마 시항 회장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홍콩이 기존의 유럽 및 미국 시장을 넘어 새로운 시장으로 계속해서 영역을 확장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마 시항 회장은 행정장관이 이끄는 무역 대표단이 다양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시장에서 이미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이들 국가와의 무역량이 40~50% 증가했다고 말했다.


중동 지역과 관련해 마 시항 회장은 해당 지역에 풍부한 유동성이 존재하며, 홍콩이 중동 자본을 유입시키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이달 초 카자흐스탄 국영 철도 회사가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한 것을 언급하며, 중앙아시아에서의 새로운 자본 기회도 지목했다.


마 시항 회장은 카자흐스탄 기업들이 홍콩의 금융 생태계를 더 깊이 이해함에 따라 기존 런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홍콩 자본 시장으로 점차 눈을 돌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철도 회사가 홍콩과 중앙아시아 간의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여는 개척자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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