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15개 항공사 완전 이전 완료" 새단장한 홍콩공항 제2터미널...제주항공 포함

[홍콩뉴스] "15개 항공사 완전 이전 완료" 새단장한 홍콩공항 제2터미널...제주항공 포함


15개 항공사 완전 이전 완료 새단장한 홍콩공항 제2터미널...제주항공 포함.jpg


홍콩 국제공항의 새단장한 제2터미널(Terminal 2) 개장 2주 만에 15개 항공사가 모두 이전을 완료했으며, 승객들은 원활하고 편리한 탑승 절차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메이블 찬(Mable Chan) 운수물류국 장관은 새 시설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수요일에 마지막 항공사가 터미널 이전을 마쳤으며, 필요한 모든 조치와 지원 편의시설이 완벽하게 준비되었다고 밝혔다. 


홍콩공항 제2터미널로 이전한 15개 항공사는 홍콩 익스프레스, 홍콩 항공, 그레이터 베이 항공, 제주항공, 에어아시아, 타이 에어아시아, 필리핀 에어아시아, 바틱 에어 말레이시아, 하이난 항공, 타이 라이온 에어, 캄보디아 항공, 인디고 항공, 비엣젯 항공, 방콕 항공, 세부 퍼시픽이다.


한편, 찬 국장은 '광둥성 차량의 남향 여행(Southbound Travel for Guangdong Vehicles)' 프로그램의 하루 쿼터가 200대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중반까지 웨강아오 대만구(Greater Bay Area) 내 9개 중국 본토 도시 전체로 확대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원 기반 시설, 특히 광둥성 내 차량 검사 센터와 대중 교육 캠페인을 강화할 것이라고 찬 국장은 덧붙였다.


홍콩 공항관리국은 항구 주차장의 '파크 앤 플라이(park-and-fly)'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며, 새로 자격을 갖춘 중국 차량의 첫 번째 신청자들이 7월 25일부터 홍콩에 진입해 주차장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