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태권도연맹(Myanmar Taekwondo Federation)의 초청으로 YD 태권도 조영득 관장이 지난 설 기간 동안 미얀마를 방문해 국가대표 코치들과 선수들을 위한 코칭 봉사를 하고 돌아왔다.
지난 1월 미얀마 태권도연맹은 국제적 수준에 부응하고 미얀마 전국 코치와 선수들의 기술적 역량 그리고 품새 숙련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홍콩에서 YD 태권도 코리아를 운영 중인 조영득 관장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조영득 관장은 홍창기, 유병우 사범과 함께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난 설 연휴인 2월 17일~18일 미얀마를 방문했다.





미얀마 전국에서 모집된 지도자와 선수들 이틀 동안 품새를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20대 시절 한국 국가대표시범단으로 활동했던 조영득 관장은 오랫만에 태권도를 통해 해외 봉사를 나오면서 큰 보람과 기쁨 그리고 미얀마 사범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86명의 교육생들이 너무나도 열정적으로 배우려는 의지가 강했고 습득 능력도 뛰어났다고 말했다.
그리고 미얀마 현지 도장에도 방문해 어린이와 청소년 수련생들을 지도할 때는 감동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흰띠 어린이들도 자세와 태도 실력이 검은띠 못지 않게 훌륭했다. 수련생들을 보니 가르친 사범님들의 실력과 인성이 느껴졌다면서 제자는 스승의 거울이라는 말처럼 학생이 대단하니 스승도 대단해 보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