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카이탁 스포츠파크 사상 첫 7월 1일 홍콩 반환기념 국기 게양식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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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카이탁 스포츠파크 사상 첫 7월 1일 홍콩 반환기념 국기 게양식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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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허브로 주목받는 카이탁 스포츠파크가 홍콩특별행정구(HKSAR) 설립 29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 1일 센트럴광장(Central Square)에서 사상 첫 국기 게양식을 개최한다.


이번 게양식은 오전 10시 45분에 진행되며, 홍콩 육군 소년단 국기 호위대(Hong Kong Army Cadets Flag Guard)가 오성홍기와 홍콩 구기를 게양하고 포량국 임문찬 영문 초등학교(Po Leung Kuk Lam Man Chan English Primary School) 학생들이 국가를 제창한다.


현장에는 시민들이 행사를 직접 참관할 수 있도록 대중 관람 구역이 개방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국가 정체성과 소속감을 높이고 반환 기념일을 함께 축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기 게양식 외에도 카이탁 경기장(Kai Tak Stadium) F게이트 인근에서는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무료 스포츠 체험 워크숍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펜싱, 테니스, 가라테, 배구, 근막 스트레칭 봉 운동 등을 비용 없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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