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체험 먼저, 구매는 나중에' 가구 공룡 파파홈, 코즈웨이베이에 초대형 매장 연다

전시/박람회

[홍콩뉴스] '체험 먼저, 구매는 나중에' 가구 공룡 파파홈, 코즈웨이베이에 초대형 매장 연다


'체험 먼저, 구매는 나중에' 가구 공룡 파파홈, 코즈웨이베이에 초대형 매장 연다.png


가구 유통업체 파파홈(PapaHome)이 강력한 매출 성장과 온라인-오프라인 통합(OMO)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에 힘입어 홍콩 내 매장을 대대적으로 확장한다.


이 브랜드는 오는 10월 플래그십 스토어를 침사추이에서 코즈웨이베이의 패션 워크(Fashion Walk)로 이전할 계획이다. 기존의 전통적인 쇼룸 형태에서 벗어나 다차원적인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한다.


새로운 2층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면적이 35,000제곱피트(약 983평) 이상으로, 현재 매장의 가용 공간보다 두 배 이상 넓다. 이러한 대규모 확장을 통해 파파홈은 '체험 먼저, 구매는 나중에'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모어 댄 홈(More Than Home)' 콘셉트를 본격적으로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고객들이 세련된 홈 데코 제품과 프리미엄 가구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유도해 안심하고 타오바오를 통해 최종 구매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몰입형 접근 방식이다.


다양한 홈 가구 선택지 외에도 코즈웨이베이 매장에는 전용 홈 에스테틱 쇼룸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 특화된 구역에서는 맞춤형 가구 제작부터 대규모 인테리어 디자인 및 리모델링 서비스까지 종합적인 주거 솔루션을 제공한다.


파파홈은 일반적인 가구 유통업을 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결합해 현대적인 쇼핑 경험을 재정의하고자 한다. 새 매장에는 '파파카페(PapaCafe)'로 불리는 자체 다이닝 공간을 비롯해 뷰티 및 웰빙,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소품 섹션이 마련된다. 정기적인 커뮤니티 이벤트와 참여형 워크숍을 개최해 고객과의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앤디 웡 파파홈 최고경영자(CEO)는 패션 워크와 같은 핵심 상권으로의 이전이 브랜드의 중대한 전략적 업그레이드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들의 체험형 모델이 온라인으로 가구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임이 입증되었다고 설명했다. 넓어진 공간과 새로운 이종 산업 간의 협업을 통해, 대중이 이 업그레이드된 플래그십 스토어를 단순한 가구 매장이 아니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의 활기찬 허브로 바라보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