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장 박용성)는 체육발전과 후진양성에 노력해온 공로로 홍콩한인체육회 문명곤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문명곤 체육회장은 1991년부터 세계 각종 태권도 대회의 심판으로 활동해왔으며 최근 심판들을 관리감독하는 특급심판자격을 수여받았다. 대한체육회 최종준 사무총장은 상패를 전달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노력과 관심으로 한국 체육발전에 기여해 달라"며 당부했다.
재홍콩총영사관의 국정감사를 위해 방문한 국회국정감사단이 10월 12일 영사관 근처의 중국 레스토랑에서 홍콩 교민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전옥현 총영사는 "국감위 홍콩방문에 교민 대표들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의견을 듣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대화의 장을 열었다. 이날 감사단 중 김동철, 안상수, 홍정욱(이상 한나라당), 최재성(민주당) 의원이 참석했고 김진만 한인회장, 이병욱 상공회장, 오희석 KIS 교장 등 10여명의 주요 한인 인사들이 홍콩 한인들의 경제상황과 생활, 교육 등에 대해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한인회 성제...
축구 ‘만년 약체팀’, ‘참가에 의를 두는 종목’이었던 축구에서 재홍콩팀이 재뉴질랜드팀과 조별예선 1차전에서 1:0으로 기적과 같은 첫 승을 기록하자 본선진출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재독일팀과 무승부를 거둔다해도 골 득실에 따라 본선진출의 가능성이 열려 있었기 때문이다.10월 8일 오전 10시 혼혈선수가 전력의 반을 차지한 재독일팀과 2차전이 시작되자 재독일팀의 일방적인 공격이 시작됐다. 전반 5분간 재홍콩팀은 우리 진영에서 고전했고 하프라인 조차 넘지 못했다. 그러나 전반 10분부터 미드필드진의 패스가 살아나면서 공격의 활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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