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의 음악 축제 MAMA(Mnet Asian Music Awards)가 아시아 음악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이자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자신했다. CJ E&M은 오는 2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3 MAMA’ 시상식을 앞두고 13일 오프닝 기자 간담회를 열어 MAMA의 마케팅 현황, 스티비 원더, 일비스, 아이코나 팝 등 축하 무대를 꾸밀 세계적 가수의 명단을 공개했다. 우선 올해 MAMA에는 영화 제작과 배급 TV 드라마 제작 및 유통 콘서트와 공연 사업 등 다양한 엔터테인...
홍콩 정부가 현 통신사의 3G 주파수 임대 약정이 끝나는 대로 3G 운영권을 공개 입찰에 내놓을 예정이어서 통신 시장의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통신당국은 현재 4개 통신사가 점유하고 있는 3G밴드의 임대 약정 기간이 내년 4/4분기 만료되는 대로 3G밴드의 1/3을 공개 입찰에 내놓을 방침이다. 스마톤 텔레커뮤니케이션과 CSL, 허친슨의 3 홍콩, 그리고 PCCW의 HKT 등의 통신 임대 약정은 2016년 10월에 끝나게 되며 이 때 각 통신사는 1억 5천 1백만 달러의 로열티를 지불해야 한다....
홍콩 중산층이 생각하는 은퇴 후 노후 자금은 1천 1백만 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총 자산이 1천 5백만 달러가 되지 않으면 경제적으로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으며 3천 만달러는 가지고 있어야 자신이 부자라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회사 AIA가 스스로를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1천 5백 명을 대상으로 홍콩과 중국, 대만에서 설문조사를 했다. 홍콩 응답자는 이 중 5백 명이다. 여기서 중산층 응답자의 거의 절반의 응답자가 자신의 재산이 어느 정도에 달했을 때 은퇴할 것이라고 답했고 ...
마카오 당국이 내년 모든 주민에게 1인당 9000 파타카(약 120만원)를 나눠준다고 13일 마카오일보가 보도했다. 페르난도 추이 마카오 행정장관은 12일 올해보다 1000 파타카 인상한 9000 파타카를 모든 영주권 보유 주민에게 현금 보너스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영주권이 없는 주민들에게는 5400 파타카가 지급된다. 마카오는 에드먼드 호 전임 행정장관 때인 2008년부터 매년 주민들에게 현금 보너스를 제공해왔다. 올해도 주민 63만 명에게 총 48억8500만 파타카를 지급했다. 마카오 당...
홍콩 정부가 쓰레기 반출량을 줄이기 위해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비닐봉투 과세 이후 시장 가방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러나 보건 전문가들은 환경 친화적인 이 시장 가방이 세균을 옮기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홍콩대학 식품 안전 연구소의 하니 엘네자미 박사는 “요리되지 않은 식재료와 요리된 식품을 같은 시장 가방 안에 넣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식품간 박테리아 전염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가방의 경우 그것이 젖거나 정기적으로...
중국 안후이(安徽)성이 토지개혁 실험의 선두주자로 나선다. 토지개혁은 12일 폐막한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3중전회) 개혁안의 핵심 부분으로, 도시화를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신경보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안후이성 정부는 3중전회 종료 후 공개한 '농촌 종합개혁 시범업무 심화에 관한 지도의견'(의견)을 통해 성내 20개 현(구)에서 토지개혁을 시범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광둥(廣東)성, 저장(浙江)성, 충칭(重慶)시에서 유사한 실험이 있었지만...
중국 베이징(北京)의 유명 관광지에서 외국인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상행위가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 베이징 3대 만리장성 관광지 중 하나인 무톈위창청 주변 가게들은 밀가루 전의 일종인 부꾸미를 중국인에게는 15 위안에 팔면서 외국인에게는 4배가 넘는 65 위안을 요구하고 있다고 중국 경화시보가 15일 전했다. 이런 가게는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전병값을 65위안이라고 쓴 가격표를 붙여놓고 있으며 중국인이 물어보면 외국인용이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서 외국인에게는 가격표대로 값을 받는다는 것이다. 의복 ...
필리핀 태풍 피해에 세계 각국에서 구호의 손길이 잇따르는 가운데 유독 '지원에 인색하다'는 비판을 받았던 중국 정부가 뒤늦게 지원규모를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14일 AFP통신에 따르면 필리핀 주재 중국 대사관은 필리핀에 텐트와 담요 등 구호물자 형태로 160만 달러(약 17억700만원)를 추가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사관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성명에서 "모든 구호물자가 준비됐다"며 "가능한 한 이른 시일 내에 필리핀 정부에 이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앞서 11일 중국 정부가 인도...
공직사회의 부패 척결이 강화되고 있는 중국에서 지방의 고위 간부들이 신문 지면을 통해 뇌물수수 근절을 공개적으로 약속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인민망에 따르면 안후이성 쑤저우(宿州)시에서 발행되는 공산당기관지인 불효보(拂曉報)는 14일자 4면 전면에 '뇌물수수를 근절해 깨끗한 대인관계를 만들겠다'는 제목의 공개서약서를 실었다. 서약서에는 쑤저우시 최고 책임자인 장수광(張曙光) 당서기를 비롯해 스샹(史翔) 시장과 류샤오윈(劉曉云) 정치협상회의 주석 등 고위 간부 34명이 친필로 서명했다. 이들...
중국이 1자녀 정책을 완화키로 하면서 베이징시가 내년부터 '단독 2자녀'(부부중 한 명이 독자일 경우 2자녀 허용) 정책을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성ㆍ시ㆍ자치구별로 각자의 실정에 따라 '단독 2자녀' 정책을 시행키로 했으며 이 정책이 시행되려면 성ㆍ시 등이 각자의 인민대표대회나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를 통해 '인구 및 계획생육 조례'를 수정하거나 보완해 해당 규정을 넣어야 한다. 베이징시는 내년 인민대표대회에서 '베이징 인구 및 계획생육조례'를 개정, '단독 2자녀' 정책을 시행키로 했다고...
중국이 교육 개혁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대학 입학 제도에 대한 일대 수정을 예고해 주목된다. 18일 중국 천룡망(千龍網)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공산당은 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3중전회) 이후 발표한 '전면심화개혁 결정'을 통해 "전국 공통 대학입학시험에서 문·이과를 구분하지 않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중국의 대학들은 과거 한국의 '학력고사' 시절과 마찬가지로 전국적으로 치르는 대입필기시험인 가오카오(高考)의 점수로 지원자를 평가해 선발하는 단일한 전형 방식을 ...
□ 마케팅 현황 ○ 홍콩 유명 연예인 및 스타일난다 모델 초청 - 스타일난다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10월 5일 론칭 파티와 이벤트를 개최함. - 이날 파티에서는 인기 남자 가수인 Pakho, Alftred Hwi와배우 Tonyhang, Alexlam, Eliza Sham, 모델 Kellygu, Jeanaho 등 유명 홍콩 유명인들이 매장을 방문해 스타일난다의 제품을 둘러보고 착용하는 시간을 가짐. - 또한, 스타일난다의 전속 한국 피팅모델도 오프닝 파티에 참석함. 한국 모델들은 홍콩 현지에 팬클럽이 있을 정도로 인지도...
홍콩한국토요학교(교장 김종국) 정원수가 600명이 넘어 1960년 개교 이래 최고의 학생수를 자랑하고 있다. 김종국 토요학교 교장에 따르면 “제적상으로 600명이 넘은 적은 있었지만 작년(550명)부터 토요학교 학생수가 계속 늘어 610여명이 꾸준히 출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치부반과 유아부반을 개설한 것이 원동력이 된데다 한국어반을 체계적으로 증설한 것이 50~60명 증원으로 연결됐다고 전했다. 또한 토요학교는 홍콩한국국제학교 교실을 전부 사용해도 교실수가 부족해 대기자가 20여명이나 이...
부동산 시장의 진정책으로 토지 관련 세금이 20억 달러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회계연도 홍콩 정부의 재정 흑자는 299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홍콩 정부의 재정 흑자는 648억 달러였다. 회계업체 델로이트는 올해 2월 쨩춘와 재경국장이 49억 달러의 재정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전망을 내놓았지만 실제로는 지낸 해 회계연도보다 349억 달러가 줄어든 약 299억 달러의 재정 흑자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홍콩 정부는 지난해 10월, 비정상적으로 과열양상을 보인다고 판...
홍콩 성인 인구의 영어 구사 능력이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져 이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일본 등과 같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년간 영어 사용 능력에 있어서 홍콩의 영어 실제 평가 점수는 떨어졌고 아시아권에서도 4위로 내려앉았다. 영어 교육 기관인 EF 에듀케이션 퍼스트가 전 세계 60여 개국의 비영어권 국가를 대상으로 한 연례 조사 결과 홍콩은 22위로, 지난해보다는 3단계 순위가 올랐으나 점수 자체는 2011년 이후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일본은 각각 24위...
홍콩의 언론 자유 수준과 홍콩 언론의 보도 내용에 대해 홍콩 시민들이 예전보다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최근 홍콩 대학 조사 결과 나타났다. 홍콩 언론들은 감히 중국 정부를 비판하는 기사는 싣지 못하고 대신 이래저래 홍콩 정부만 두들기는 형식의 ‘자가 검열’을 하고 있다고 설문 응답자의 절반이 답했다. 지난 달 홍콩대학이 성인 1,0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언론의 자유 만족도는 25% 포인트로 떨어져 1997년 반환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앞선 5월 조사에서는 언론 ...
3년 전 마닐라 관광 버스 총격사건으로 가족을 잃거나 부상을 당해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보상을 하지 않으면 어떤 형태의 제재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홍콩이 필리핀에 정식으로 경고했다. 렁춘잉 행정장관은 “필리핀 정부와 협상을 진행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며 “한 달이라는 기간 내에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필요한 제재’가 취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어로 발표된 렁 행정장관의 성명서는 실제로 ‘제재(sanctions)’라는 용어가 직접적으로 사용된 최후 통첩이다. 렁 행정장관의 협박은 ...
상하이 자유 무역 지대 개막에 맞불을 놓듯 서둘러 제시된 광동 자유 무역 지대는 사실상 가시화되기까지 앞으로 수 년이 소요될 수 것이라고 관계 전문가들이 말했다. 지난 9월 상하이 자유 무역 지대가 문을 열 즈음해서 광동성 후춘화 공산당서기가 발표해 광동은 물론 홍콩과 마카오를 들뜨게 했던 이 계획안은 현재로서는 아직 밑그림도 그려지지 않은, 말 그대로의 쇼였다. 당시 후춘화 광동성 당서기는 홍콩과 마카오, 선전의 첸하이, 주하이의 헝친 그리고 광저우의 난샤까지를 포함하는 대규모 자유 무역 지대를 조성해...
홍콩 재벌 리카싱(李嘉誠) 청쿵실업 회장이 중국 대륙 부동산 매각에 이어 A주 상장사 지분도 대거 처분하면서 중화권 투자에서 발을 빼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만연하다.중국 터우쯔콰이바오(投資快報) 6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부터 1일 사이에 리카싱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중국 증시 상장기업인 창위안(長遠)그룹의 지분 4317만주를 처분했다. 이는 전체 창위안 그룹 지분의 5%에 상당하는 규모다.창위안 그룹은 리카싱 회장이 중국 본토 증시 상장사에서 유일하게 투자한 기업으로 그 동안 ‘리카싱 테마주’로 불려왔...
신규 분양 아파트의 할인 혜택과 함께 홍콩 정부가 부과하는 특별과세액을 건설사가 돌려주는 판촉 방식에 힘입어 고급 아파트 신규 분양에 나선 건설사들이 최근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다. 한동안 침체의 모습을 보였던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움직인가 아닌가에 대한 전문가들의 반응은 각기 다르지만 한 가지에 대해서는 모두들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 신규 분양으로 얻는 건설사들의 이윤이 대폭 줄었다는 것이다. 그 증거로는 신규 아파트의 가격과 인근 기존 아파트 가격을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최근 신규 아파트의 프...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거리에서 보행자들의 통행을 돕기 위해 마련된 몽콕의 차량 금지도로가 오히려 거리를 장악한 전단지 배포자나 거리 공연자들 때문에 통행에 방해가 되고 있어 차량 통행 금지 날짜가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야우침몽(야마테이, 침사초이, 몽콕) 구의회는 이미 차량 통행 금지 보행자 전용 도로의 운영 시간을 단축했으며 통행에 오히려 더 장애가 되고 있다는 인근 주민들의 진정에 따라 보행자 전용 도로 날도 축소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는 몽콕의 사이영초이가 남쪽 도로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