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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신 황강항 드디어 오늘 개통....하루 최대 30만 명 이용…

[홍콩뉴스] 신 황강항 드디어 오늘 개통....하루 최대 30만 명 이용 가능

선전과 홍콩 당국이 일요일에 개최한 개통식에서 선전 당국자들은 오늘 개장하는 황강 검문소(Huanggang Port, 皇崗口岸)의 신규 공동 검사 빌딩의 초기 일일 이용객 수가 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수치는 점차 10만 명에서 20만 명 사이로 증가하여 장기적으로는 하루 3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존 리 행정장관은 개통식 연설에서 국가 계획 실현, 제도적 혁신 이행, 국경 간 이동성 증대를 포함하여 해당 항만 개장의 세 가지 핵심 의의를 강조했다. 존 리 행정장관은 이 프로젝트가 최근 발표된 홍콩의 '첫 5개년 계획'에 제시된 목표에 부합하며, 국경 간 이동을 촉진하고 항만 통관 효율성을 향상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번 개장이 홍콩이 국가 발전 전략에 발맞추고 대만구 지역(Greater Bay Area, 粵港澳大灣區) 개발에 깊이 참여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크리스 탕 보안장관은 7월 말 홍콩 항만 구역이 설치된 이후 관련 부서가 100회 이상의 테스트를 실시했다고 덧붙이며, 개장이 원활하고 매우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강한 신뢰를 표명했다. 아울러 선전 검문소의 쉬에화밍은 개장 초기 며칠 동안 항만에서 구경하고 사진을 찍는 방문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홍콩교통] 신황강항 일요일 기념식 개최 후 월요일 12일 개정 확정

[홍콩교통] 신황강항 일요일 기념식 개최 후 월요일 12일 개정 확정

크리스 탕 홍콩 보안장관이 오는 월요일 오전 6시 30분 신황강항(Huanggang Port, 皇崗口岸) 정식 개장에 앞서 일요일 아침 선전(深圳) 측 검문소에서 홍콩과 선전 당국 합동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보안장관은 당국이 시스템, 부하 및 업무 절차 테스트를 포함해 100회 이상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운영을 개선하고 대규모 수용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무원 1만 명 및 2만 명이 참여한 두 차례의 대형 연습도 포함됐다. 전환 작업을 관리하기 위해 보안국은 개장 당일 비상통제지원센터를 가동해 선전 당국자들과 함께 설립한 공동지휘센터와 함께 현장 운영을 감독할 예정이다. 기존 록마차우 검문소와 구 황강 검문소의 서비스는 월요일 오전 6시 30분 전환과 동시에 즉시 중단된다. 자정에 개장하지 않고 오전 6시 30분에 개장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탕 보안장관은 초기 진입을 등록된 차량으로 제한함으로써 더 원활한 운영 전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일일 수용 인원이 기존 4,0000명에서 20만 명으로 크게 확대됨에 따라, 당국은 현장에배치된 인력을 바탕으로 새 시설을 방문하려는 이용객들을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전 푸티엔구(Futian District)에 위치한 재건축 신황강 검문소는 홍콩과 선전 사이의 핵심 24시간 육로 검역소로 설계됐다. 업그레이드된 시설은 '협력검사·일체형 통관(co-operative inspection and joint clearance)'으로 알려진 공동 통관 모델 co-location 방식을 적용하여, 여행객들이 한 번의 절차로 출입국 수속을 완료할 수 있도록 했다. 대중에게 대중교통 연결편 및 터미널 인프라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용 정부 웹페이지도 개설됐다.

[홍콩증시] 홍콩거래소, 4분기 중 시장과 거래시간 연장 논의 예정

[홍콩증시] 홍콩거래소, 4분기 중 시장과 거래시간 연장 논의 예정

홍콩거래소(HKEX)가 이번 분기에 증권 거래 시간 연장에 관한 논의 논의서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밝혔다 이 변화는 파생상품 시장부터 시작하여 투자자들이 시차를 넘어 변화하는 글로벌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홍콩의 경쟁력을 유지하도록 할 것이라고 줄리아 량 증권선물위원회 최고경영자(CEO)가 금요일 한 콘퍼런스에서 말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토큰화된 돈과 e-홍콩달러 기반 결제 가능성과 같은 혁신을 통해 더 긴 거래 접근성이 지원될 것이며, 이러한 구상들이 합쳐져 투자자들이 새로운 시장 정보에 대응해 포지션을 조정하고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더 많은 여유를 제공할 것이라고 량 CEO는 덧붙였다. 량 CEO는 향후 추진될 두 가지 주요 다음 단계로 교차 시장 증거금 관리와 비현금 담보의 운영 처리를 꼽았다. 현재 다양한 시장에서 거래하는 참여자들은 서로 다른 청산소에 증거금을 별도로 납부해야 하므로 담보가 묶이게 되는데, SFC는 HKEX와 협력하여 청산소 간 증거금 상쇄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자금을 안전하게 확보하여 더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량 CEO는 언급했다. HKEX의 장외청산소(OTC Clear)는 채권 입출금에 대한 당일 결제를 가능하게 하여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것이며, 양 규제 당국은 비현금 담보를 더욱 매력적인 자금 조달 수단으로 만들어 줄 이 조치를 올해 안에 시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량 CEO는 말했다.

[홍콩뉴스] "이번 할로윈에 진짜 전갈이?" 홍콩 츈완에 모인 희귀 동…

[홍콩뉴스]  "이번 할로윈에 진짜 전갈이?" 홍콩 츈완에 모인 희귀 동물들

남풍그룹의 츈완(Tsuen Wan, 荃灣) 대표 재생 프로젝트인 더 밀스(The Mills)가 올가을 이색적인 생태 탐험을 통해 전통적인 할로윈 축제를 새롭게 재정의할 예정이다. 2026년 10월 1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 대표적인 장소는 홍콩곤충교육센터와 협력하여 희귀하고 매력적인 생물들을 조명하는 테마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이색 절지동물, 파충류, 소형 포유류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무료 공공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홍콩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여러 희귀종이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설치류 중 하나인 아프리카 피그미쥐로, 무게가 5g에 불과하며 쌓아 올린 돌 위에 아침 이슬을 모으는 작은 엔지니어 역할을 한다. 방문객들은 순한 성격과 특유의 표정으로 잘 알려진 화이트 트리프로그를 비롯해 강렬한 루비빛 붉은 눈을 가진 동굴게코도마뱀, 놀라면 밝은 파란색 혀를 내미는 푸른혀도마뱀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자외선 아래에서 생생한 청록색으로 빛나는 자이언트전갈과 세계에서 가장 큰 거미로 알려진 골리앗 버드이더도 전시물에 포함된다. 아울러 자이언트 가시대나무벌레와 질문마크바퀴벌레는 독특한 자연 위장술과 문양을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적 경험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문가가 이끄는 가이드 투어가 진행되어 이들 종에 대한 흥미로운 과학적 사실을 공유한다. 교육용 전시 외에도 전용 대화형 놀이터가 마련되어 가족들이 테마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환영한다. 방문객들은 애벌레 고리 던지기와 시뮬레이션 먹이 주기 게임 같은 정밀 게임에 참여하거나, 창의적인 점토 워크숍에 함께해 자신만의 상상 속 생물을 만들 수 있다. 자연과 더 가까운 교감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두 가지 전문 워크숍이 열린다. 촉각 탐험 워크숍은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딱정벌레, 알록달록한 카멜레온, 온순한 뱀 등 메인 전시에는 공개되지 않는 숨겨진 종들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제주 출정식 개최… 재홍콩대한체육회, “넓게, 높…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제주 출정식 개최… 재홍콩대한체육회, “넓게, 높게, 화이팅!” 원팀의 선전 다짐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제주 출정식 개최… 재홍콩대한체육회, “넓게, 높게, 화이팅!” 원팀의 선전 다짐 재홍콩대한체육회(회장 한승희)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홍콩 대표 선수단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체육회는 출정식에 앞서 최근 부임한 서만교 신임 주홍콩총영사를 예방하고 인사를 나눴다. 8일 총영사관에서 개최된 출정식에는 서만교 주홍콩총영사를 비롯해 최재원 주홍콩한국문화원장, 이학균 교민담당 영사, 한승희 체육회장, 신용훈 재홍콩대한체육회 고문, 정선남 선수단장, 문익생 한인회장, 김선미 코인 담당관, 이종석 한인요식업협회장 등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과 선수단,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승희 회장, “결과보다 안전과 건강이 우선… 하나 되는 축제의 장 만들 것” 한승희 재홍콩대한체육회장은 “1979년 설립되어 1984년 대한체육회 승인을 받은 재홍콩대한체육회는 지난 47년간 운동을 통해 홍콩 한인들의 화합을 도모해 왔다”며, “지난 2024년에는 40주년 기념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에 이어, 이번 제주 체전에서도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선진 홍콩’의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주 전국체전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열리며, 해외동포 선수단 1,550여 명을 포함해 약 3만 명이 참가한다. 홍콩 선수단은 7개 종목, 총 9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한 회장은 선수단을 위해 사비 후원 및 구츠(수영 백팩, 스포츠 타월, 목베개, 물통 등 4종 세트)를 정성껏 준비해 준 정선남 단장과 유니폼을 공식 후원한 이금기 그룹, 정윤배 고문, 코인(KOWIN) 및 한인회 등 후원 기관과 관계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정선남 단장, “경기는 끝나도 도전은 계속된다… 후회 없는 경기 기대” 1970년 제51회 전국체전 참가를 시작으로 50년 넘게 체전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정선남 선수단장은 “선수로 오랜 세월 운동하며 배운 것은 경기장 안에서는 준비한 모든 것을 후회 없이 보여주고, 밖에서는 서로를 챙기며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만교 총영사, “매너에서 이기는 것이 진짜 승리… 성원과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격려사에 나선 서만교 주홍콩총영사는 “홍콩에 부임한 지 3일 만에 체육회 식구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상 없이 건강하게 다녀오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매너 있는 태도로 홍콩 체육인의 품격을 보여주길 바라며, 총영사관 역시 교민 체육 활동과 화합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한승희 체육회장의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회장 출마 소식도 전달 전임 회장인 신용훈 고문은 전달 사항을 통해 재홍콩대한체육회의 오랜 역사와 정체성을 강조하는 한편, “체전 참가 지원금 현실화 및 체육회 위상 강화를 위해 한승희 회장이 이번에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한인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출정식은 한승희 회장의 선창에 맞춰 “제주 바다처럼 넓게! 한라산처럼 높게! 홍콩 원팀 화이팅!”이라는 구호를 다 함께 외치며, 선수단의 건승과 안전을 기원하는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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