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맛집 침사초이] 나만의 완벽한 한 그릇을 디자인하다, ‘얏헤이 체차이민(一喜 車仔麵 Heyman)’ 홍콩 여행이나 현지 생활 중 “오늘 저녁은 진짜 홍콩 사람처럼 먹어볼까?” 싶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홍콩의 서민적 영혼이라 불리는 ‘체차이민(車仔麵, Cart Noodle)’입니다. 홍콩의 최대 번화가인 침사추이, 그곳에는 영화 배경으로 유명한 청킹맨션이 있죠. 바로 그 건물 지하에는 많은 인기 식당들이 몰려 있어요. 홍콩 더위에 지칠 때 식당가로 들어가면 엄청 큰 것에 놀라고 시원...
홍콩섬 동구 쿼리베이(Quarry Bay)에 위치한 쓰촨요리 전문점 '홍관(紅館)'에서 한인 사회에 문을 두드렸다. 수요저널로 직접 연락을 준 사람은 홍관의 주인장 조이스(Joyce) 여사장이었다. 쿼리베이 인근인 타이쿠싱과 사이완호에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것을 알고 한국인들이 제대로된 쓰촨 요리를 맛보면 좋겠다고 연락이 왔다. 최근 한국에서도 마라탕을 비롯해 쓰촨의 매운 맛이 유행이었기에 한국인에게 호의적인 사장의 제안은 무척이나 반가웠다. 조이스 사장은 쓰촨성의 성도인 청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