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사추이 K11 MUSEA에 위치한 덩지(Deng G 鄧記川菜) 사천요리 전문점이 고유한 사천 음식의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홍콩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홍콩 덩지 레스토랑의 모티브가 된 덩화동 셰프를 홍콩 K11 MUSEA에서 수요저널이 직접 만나봤다. 덩화동(鄧華東 Deng Hua-dong) 셰프는 중국 사천성 출신으로, 40년 이상의 요리 경력을 바탕으로 사천 요리의 대가들에게 배운 솜씨를 자랑한다. 덩 셰프는 베이징, 상하이, 선전,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활약하며 정통 사천 요리의 풍미를 선보였다. ...
맛깔스런 한식 요리 코스를 제공하는 프라이빗 파티룸이 쿤통에 등장했다. 주중에는 6명 이상, 주말에는 8명이상 소그룹을 대상으로 오픈한 러브유3000은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고 편안하고 자유롭게 파티를 누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열었다. 파티룸에는 최신 한국 가요가 업데이트된 노래방 기기, 대형 스크린, 편안한 소파, 추억의 게임기, 마작, 다양한 보드 게임도 준비되어 있다. 밥 아저씨로 자칭하는 밥(Bob) 리 대표는 매일 저녁 시간 한 팀만 예약 받겠다는 목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