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국세청에서 파견된어 홍콩 코트라에서 국세 주무관으로 근무하며 홍콩 교민들의 세무 상담을 도우며 홍콩과 깊은 인연을 맺었던 정해인 작가가 첫 번째 개인전을 엽니다. 가장 이성적이어야 했던 그가 홍콩의 일상 속에서 길어 올린 가장 감성적인 기록들. 3월의 아트 시즌, 센트럴의 중심에서 '세금쟁이 예술가'가 들려주는 특별한 홍콩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Info] Artist: Haein Jung (Former National Tax Officer at KOTRA HK) ㅏ Title: 門 &am...
홍콩한인회는 지난 1일 일요일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마치고 2025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 탁연균 한인회장 이임식, 2026년도 예산보고, 문익생 신임 한인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최지혁 상임감사는 감사보고에서 회계 감사 의견은 적정하다고 전제하고, 경영 감사에서 2가지 지적사항을 전했다. 그는 홍콩의 개인정보 조례에 따라 회원탈퇴 또는 자격 상실 시, 관련 개인정보는 최대 7년 이내 보관 후 파기하도록 제안했으며, 홍콩한인회 장학생 선발기준 및 운영 규정이 마...
주홍콩총영사관과 홍콩한인회는 107주년 3.1절 기념식을 1일 오후 2시 주홍콩총영사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올해 3.1절은 일요일이어서 교민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는 오후 2시에 개최되었다.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후 장은명 고문의 3.1 독립선언서 낭독이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천성환 총영사대리가 대독하며 메세지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께서 바라셨던 ...
지난주 2월 28일(토), 홍콩한국국제학교 대강당에서 홍콩한국토요학교 2025학년도 졸업식이 개최됐다. 이날 졸업생은 유치부 59명, 초등부 26명, 초등한국어부 9명, 중등부 13명, 고등부 13명 등 총 120명이 졸업했다. 중고등부 국어 담당 김성수 교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천성환 총영사대리는 졸업생들이 한국어 공부를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굳건히 지키고 자긍심을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며, 계속해서 한국 문화...
전남도가 미국 화물기 개조(P2F) 전문기업 캔자스 모디피케이션 센터(KMC)와 대규모 항공정비(MRO)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무안국제공항을 글로벌 항공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전남도는 지난달 26일 도청에서 미국 화물기 개조 전문기업인 KMC와 3천480억 원 규모의 항공정비(MRO) 투자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봉철 KMC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KMC는 오는 2028년까지 무안국제공항 내 약 3만 평 부지에 대형 화물기 개조를 위한 글로벌 조립라인을 구축...
작년 홍콩 한인 사회 역사상 처음으로 백수연을 맞아 한인들이 축하하며 기쁨을 나눴던 홍콩우리교회 홍태임 권사가 안타깝게도 지난 1월 25일 새벽 1시 소천했다. 홍태임 권사는 1990년 셋째 아들인 박봉철 회장이 대한항공 홍콩지점에서 근무할 당시 홍콩 교민 생활을 함께 했으며, 홍콩에 더 머물고 싶다고 아들에게 말해 박봉철 회장이 결국 사업적으로 독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봉철 회장은 1994년 코차이나 로지스틱스를 설립하여 전 세계를 연결하는 굴지의 물류 그룹으로 성장시켰으며, 물류경기가...
홍콩 국제공항의 확장된 제2터미널(T2)이 당초 목표였던 3월에서 약간 지연된 후, 오는 5월 27일 공식적으로 여객 출국 운영을 시작한다. 홍콩 공항관리국(AAHK, 香港機場管理局) 위원이자 입법회 의원인 록 천 (Rock Chen) 의원은 수하물 시스템을 포함한 포괄적인 테스트를 완료하여 여행객들에게 원활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개장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저비용 항공사를 포함하여 단거리 및 지역 노선에 집중하는 약 15개 항공사가 점진적으로 제2터미널로 이전...
이스타항공은 다음 달 31일 인천∼홍콩 노선에 취항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노선에서는 주 7회(매일) 운항한다. 가는 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 10분(이하 현지시간)에 출발해 홍콩 국제공항에 오후 10시 45분에 도착하고 오는 편은 다음 날 오전 0시 5분에 출발해 인천에 오전 5시 10분 도착한다. 이스타항공은 홍콩 도착 시간에도 현지 지하철 운행이 종료되지 않은 시간대고, 귀국 후에도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해 주말을 활용한 단기 여행 일정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노선은 대만 타이베이, 중국...
2026년 병오년 새해, 교민 여러분의 가정에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보여주신 헌신에 감사드리며, 올해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시원하게 풀리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수요저널도 교민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늘 함께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티웨이항공(T'way Air)이 오는 3월 29일부터 홍콩-인천 노선의 운항 시간을 기존 야간 시간대에서 주간 시간대로 변경하고, 부산 노선의 스케줄을 조정하는 등 고객 편의를 위한 노선 재편에 나선다. 가장 큰 변화는 홍콩-인천 노선의 주간 시간대 전환이다. 기존 야간에 출발하던 일정에서 벗어나, 홍콩 출발 시간은 오후 1시 15분으로 조정되며 인천 국제공항에는 오후 6시 5분에 도착한다. 한국에서 홍콩으로 오는 항공편은 인천에서 오전 8시 45분에 출발해 홍콩 국제공항에 오전 11시 4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
2026년 2월 5일(목) 졸업한 홍콩한국국제학교 12학년 학생들이 2026학년도 대입에서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12학년 학생들은 총 6명이며 중복 합격됐다. 학생들은 서류 평가 외에 지필고사와 면접 등 대학별고사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숭실대, 이화여대, 대전대(한의예), 항공대(항공 운항) 등 여러 대학에서 합격 통지를 받았다. 학교측은 이러한 성과가 학생들의 노력과 함께, 학교의 체계적인 진학 지도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큰 역할을...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시아한상총연합회(이하 연합회·회장 김기영)는 6일 태국 방콕 소재 한인회관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재외국민 참정권 보장을 위해 우편·전자투표 도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연합회는 "현 재외선거 제도는 광활한 영토에 사는 재외국민의 경우 공관에 설치된 투표소까지 수천킬로 이동해 참정권 행사를 하게 돼 있다"며 "이는 국가가 국민의 소중한 주권 행사를 방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 단체는 ▲투표소 접근성 해결을 위한 '우편투표'의 즉시 이행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전자투표' 도입 로드맵 ...
(자료 이미지, 위 사진인 기사과 관련이 없습니다.) 홍콩 식품환경위생처 산하 식품안전센터(CFS)는 5일, 한국의 ‘서준물산(Seojun Mulsan Co., Ltd.)’에서 공급한 생굴에 대해 수입 및 판매를 즉시 중단하도록 업계에 지시했다. 당국은 해당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에 대해 즉각적인 사용 및 판매 중지를 요청했다. 식품안전센터 대변인은 "최근 위생보호센터(CHP)로부터 식중독 사례를 통보받은 후, 해당 식당과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후속 조사를 실시했다"며 "조사 결과, 식중독 환자들이 한국 서준물...
평양냉면 전문 브랜드 ‘대엽(大葉)’이 홍콩에 진출해 인기를 끌고 있다. 대엽은 '크게 빛난다'는 뜻의 간판을 달고 홍콩섬 코즈웨이베이 제프 로드(Jaffe Road) 440번지에 한달 전 문을 열었다. 원래 대엽은 대한민국 외식 업계의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고석현 셰프가 서울에서 운영하는 곳이다. 고석현 셰프는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었다. 홍콩에서 서래갈매기, 삼삼뼈국 등으로 오랫동안 한식 전문점을 경영해온 이동건 사장이 해외로 진출하고 싶어하는 고석현 셰프와 손잡고 홍콩으로 처음 진출시킨 ...
– 수요저널 독자 대상 10% 할인 혜택 제공 – 미쉐린 스타 셰프의 MIMMO 베이커리와 협업한 프리미엄 디저트 포함 리버티 그룹(Liberty Group) 산하의 현대적 사천요리 전문 브랜드 ‘치 하우스 오브 사천(Qi House of Sichuan)’이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천 요리의 깊은 풍미와 로맨틱한 조화를 담은 ‘밸런타인 투 포 투(Valentine’s Special for Two)’ 특별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세트 메뉴는 기간 한정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2인 기준 700홍콩달러다...
1976년 창립된 홍콩한인상공회가 지난 1월 27일 침사추이에 위치한 아이콘 호텔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며새해 한인 커뮤니티의 가장 큰 모임을 열었다. 올해는 한인들의 친선을 도모해왔던 신년하례식 성격을 넘어 상공회 창립 50주년에 초점을 맞춘 행사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천성환 총영사대리, 중국외교부 판공실 리용성 부특파원(Deputy Commissioner), 홍콩입법회 교육부문 로렌스 탕 의원, 홍콩총상회 패트릭 영 CEO, 월드옥타 박종범 회장, 이원욱 전 국회의원, 그리고 상공회 명예회장단을비롯한 상공회원사 등...
재홍콩 대한검도회가 주관하고 홍콩한인회가 주최하는 제12회 한인회장기 검도대회가 1월 31일 KIS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정영 자문위원들을 포함한 대한검도회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홍콩한인회와 자매결연 및 세미나 등을 위해 충청남도검도회(김민환 회장)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홍콩연맹을 비롯한 마카오 대표들과 중국 현지인들, 일본 학생, 한국에서 자비로 출전한 선수들, 홍콩 교민 선수와 학부형 등 총 12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탁연균 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작년에 비해 규모가 커지...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불완전 판매한 증권사 5곳에 과태료 약 30억원을 부과했다. 1일 금감원 제재 관련 공시에 따르면 금감원은 KB증권이 H지수 ELS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녹취의무를 위반하고 투자자 숙려 기간에 투자위험을 고지하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지난달 과태료 16억8천만원을 부과했다. NH투자증권(9억8천만원), 미래에셋증권(1억4천만원), 한국투자증권(1억1천만원), 삼성증권(1억원)에도 녹취의무 위반 등 H지수 EL...
에어프레미아는 인천발 다낭, 홍콩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았다고 2일 밝혔다. 다낭 노선은 지난해 1월 23일, 홍콩 노선은 1월 24일 취항했다. 기존의 장거리 중심 노선에서 벗어나 대중성이 높은 인기 여행지에 취항한 첫 사례라고 에어프레미아는 설명했다. 취항 첫 1년간 다낭 노선에서는 총 401회 운항하며 약 11만9천900명이 이용했고, 홍콩 노선에서는 358회 운항해 약 10만6천400명이 이용했다. 두 노선 모두 평균 탑승률 90%를 웃돌았다. ...
전 세계 재외동포경제인들의 최대 비즈니스 축제인 '세계한상대회'가 정부 주도의 운영 틀을 벗고, 한상(韓商)이 직접 설계하고 이끄는 '민간 자율 운영 체계'로 탈바꿈한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지난 29일 열린 제56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대회의 민간 자율성 확립을 골자로 한 새로운 대회 운영 규정을 채택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세계한상대회를 이끄는 핵심 의결집행기구인 운영위원회의 위원장을 민간 운영위원 중에 선출하게 된다. 그 간 재외동포청장이...
홍콩 축구 대표팀이 이달 말 열리는 ‘구정컵(Lunar New Year Cup)’에서 한국 K리그1 소속의 FC서울(FC Seoul)과 격돌한다. 연례 축구 축제인 이번 경기는 말띠 해(Year of Horse) 다섯째 날인 2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홍콩 스타디움(Hong Kong Stadium)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중국홍콩축구협회(The Football Association of Hong Kong, China)의 에릭 폭(Eric Fok) 회장은 "한국 K리그1 팀을 상대로 경기를 치르는 것은 홍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