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불꽃놀이 43만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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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불꽃놀이 43만명 관람

[[1[[ 10월 1일 국경절 저녁, 홍콩하늘에는 반짝이는 불꽃으로 만들어진 미소가 하늘을 수놓았고, 홍콩섬과 까우롱 양편의 빅토리아항구에서는 수십만 명이 갈채를 보냈다. 이날 이루어진 연례행사인 불꽃놀이는, 예년과는 조금 달라진 기획으로 빅토리아 항구 상공을 장식했으며 오후 4시 전후로 모이기 시작한 40만여 명의 시민들은 열렬한 환호성을 보냈다. 4백만 달러가 투자된 국경절축하 불꽃놀이는 갑작스럽게 기온이 올라가 여름밤과 같은 열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43만 명의 시민을 빅토리아항으로 이끌어냈다. 침사추이 이스트근방으로만 30여만 명으로 집계된 관람객은 홍콩섬 완차이 해변가가 가장 붐벼서 수만 명이 모였던 것으로 집계됐으며 센추럴 광장에도 2만여 명이 모여 불꽃놀이를 즐겼다. ]]2]] 침샤추이 문화센터에는 오후 4시부터 시민들이 모이기 시작했으며 홍콩경찰은 저녁 6시 홍콩문화센터의 통로를 봉쇄하고 시민들에게 인근 다른 곳으로 퍼져 불꽃놀이를 관람할 것을 권장했다. 愛我中華라는 타이틀로 시작된 저녁 8시에 시작된 불꽃놀이는 10개주제로 23분간 이루어졌으며 이중 4번째 주제인 繼續微笑에서는 처음으로 스마일마크를 하늘에 선명하게 수놓는 기술을 보여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불꽃놀이후 침사추이 문화중심 부근에는 적지 않은 쓰레기가 모였는데, 홍콩청소년협회에서는 100명의 자원봉사자들을 지원, 시민들에게 환경보호 인식을 외쳤으며 불꽃놀이가 끝난후 현장을 정리했다. 불꽃놀이가 끝난 후 정확히 1시간 후 비가오기 시작해, 이번 국경절 행사는 시기적절하게 안배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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