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기업 27%, 직원 고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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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기업 27%, 직원 고용 계획

晉 驥 國 際 顧 問 有 限 公 司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홍콩의 조사대상업체 27%가 앞으로 3개월(7월-9월) 이내 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라고 답했으나 7%의 업체가 감원할 계획임을 밝혀 홍콩의 고용 순증가율은 1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금년 5월 아시아 7개국(홍콩, 중국, 싱가폴,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2천 여개 기업체의 정책 결정권자를 방문해 진행됐다. 조사결과 홍콩의 고용 순증가율은 상승 추세에 있었으나 기타 다른 국가에 비해 현저히 낮은 폭이였다고 한다. 아시아 다른 국가들의 고용순증가율은 싱가폴이30%, 말레이시아가 38%, 중국이 56%, 한국이 42.2%, 태국이 42.6%, 일본이 49%인 것으로 조사결과 알려졌다. 이 조사회사의 북아시아지역 담당자 레이인와(李 ホ 樺)는 중국이나 싱가폴, 말레시아의 인력들은 홍콩의 인력과 동일한 학력, 경험을 갖추었음에도 요구하는 임금이 훨씬 적다고 말하고 이어 아시아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이 경영자본과 임금등을 고려할 때 홍콩은 이 두가지 면에서 기타 다른 아시아 지역들에 비해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 조사된 결과로 홍콩의 5백개 조사대상 기업 중 보건, 의류, 광고 계열의 회사가 향후 3개월 내에 직원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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