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포아그라 맛 아이스크림?" 홍콩 센트럴서 역대급 젤라토 축제 열린다

[홍콩뉴스] "포아그라 맛 아이스크림?" 홍콩 센트럴서 역대급 젤라토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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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최대 규모의 수제 젤라토 축제인 '차오 젤라토 페스트 2026(Ciao Gelato Fest 2026)'이 센트럴(Central, 中環)에 위치한 PMQ에서 10월 9일~11일 걸쳐 개최된다.


지난해 성공에 힘입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홍콩, 마카오, 포르투갈, 이탈리아의 정상급 젤라토 장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방문객들은 20개 이상의 젤라토 브랜드가 선보이는 30여 가지의 행사 전용 한정판 및 신규 맛을 맛볼 수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내를 직접 이동하거나 여러 매장에서 줄을 서지 않고도 독창적인 차가운 디저트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전통적인 맛부터 과감한 조합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한다. 수제 젤라토 제조사들은 홍콩 현지식 전통 디저트 음료(糖水), 동서양 차, 홍콩식 프렌치토스트 등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색적인 맛을 찾는 이들을 위해 거위간 브랜디(Foie Gras Brandy), 캐비어, 와사비 완두콩, 블랙 트러플, 마늘 팝핑캔디 등 독특한 짭짤한 맛과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도 준비됐다. 일본 사케, 오키나와 및 큐슈산 생과일, 세계 각국의 초콜릿, 바삭한 파인애플 빵 크렘 브륄레 등을 활용한 디저트도 눈길을 끈다.


참여 브랜드로는 간토 젤라토(Ganto Gelato), 카이스 구르메(Kai.s_gourmet), 요나 요나 젤라토(Yonna Yonna Gelato), 젤라토 랩(Gelato Lab), 아이스크림 젤라토(I-Scream Gelato), 디그린(DIGREEN), 더 너터 컴퍼니(The Nutter Company), 에덴리 젤라토(Edenly Gelato), 앳푸드팩토리(AtFoodFactory), 오카로 리미티드(Okalo Limited) 등이 있다. 더 프로즌 클럽 x 관흥 베이커리(The Frozen Club x Kwan Heung Bakery)와 같은 협업 및 특화 콘셉트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에버딘 스트리트(Aberdeen Street)에 위치한 PMQ 안뜰과 마켓플레이스에서 매일 오후 12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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