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홍콩대한체육회, 전북 전주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지원 MOU 체결

재홍콩대한체육회, 전북 전주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지원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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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의 기적과 평창동계올림픽의 감동을 넘어,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세계 스포츠 중심에 서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재홍콩대한체육회(회장 한승희)는 재캐나다 대한체육회·재스페인 대한체육회·재브라질 대한체육회·재아르헨티나 대한체육회·재뉴질랜드 대한체육회·재필리핀 대한체육회·재영국 대한체육회 등 8개 재외한인체육단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전주 유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 재외한인 체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북 전주의 올림픽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 스포츠 외교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각국 재외한인체육단체들이 보유한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와 영향력을 활용해 국제사회 지지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주도한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역임하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 전주의 올림픽 유치 추진에도 강력한 추진력을 더할 것으로 평가된다.


재홍콩대한체육회 한승희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전 세계 한인 체육인들이 하나로 힘을 모아 대한민국의 새로운 올림픽 도전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홍콩을 포함한 재외한인체육단체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전북 전주가 2036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홍콩대한체육회는 향후 다양한 국제 교류와 홍보 활동을 통해 전북 전주의 올림픽 유치 열기를 확산시키고, 글로벌 스포츠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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