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국국제학교 권오준 작가·마법의 오페라단 특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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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국국제학교 권오준 작가·마법의 오페라단 특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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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국국제학교는 17일 전교생이 참여한 ‘권오준 작가와 마법의 오페라단’ 특별 공연 및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권오준 작가는 ‘아무도 못 찾는 숨바꼭질’, ‘꼬마물떼새는 용감해’, ‘날아라, 삑삑아!’ 등을 집필한 생태 환경 동화 작가다. 그는 EBS 자연다큐멘터리 <하나뿐인 지구>의 ‘우리가 모르는 새 이야기’ 편에도 출연한 바 있어 학생들에게 생태 감수성과 자연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친절한 해설을 통해 공연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무대에는 손정윤 소프라노(이탈리아 이블라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 독일 오페라단 출신의 유진호 바리톤, 뮤지컬 배우 이승한 등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마법의 오페라단이 올라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출연진은 ‘지금 이 순간’, ‘넬라 판타지아’, ‘푸니쿨리 푸니쿨라’, ‘문어의 꿈’ 등 다양한 곡을 통해 학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을 넘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서 직접 성악을 체험하는 ‘성악 도전하기’, 재미와 재치를 필요로 하는 ‘퀴즈’, 전교생이 함께 부르는 합창 시간 등은 참여도와 흥미를 동시에 높이며 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했다. 권오준 작가의 친절한 해설과 출연진의 곡에 대한 쉬운 설명은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적 효과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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