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공항 무기 밀반입 적발 증가

홍콩 공항 무기 밀반입 적발 증가

 

 

 

 

지난해 홍콩 첵랍콕 공항을 통해 무기류 특히 전기충격기 등을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사례가 전년도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고 공항 공단이 밝혔다.


지난해 무기류를 소지하고 비행기에 탑승하려다 적발된 사례는 모두 307건으로 이중 261건이 전기충격기였다.

 

홍콩 공항은 지난해 홍콩 공항공단 최고 책임자가 뇌물 수수혐의로 쫓겨난 이후 홍콩 공항의 안전 규정 및 관리에 누수현상이 생긴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공항 안전 정기 점검에서는 공항 직원들이 금지 물품 적발에 실패하기도 했다. 일선에서는 홍콩 공항 일선 요원들의 근무 태도 해이를 지적하고 있는 상황이다.

 

홍콩 교통국은 공항 공단에 요청해 직원들의 교육을 강화시키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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